배움의 범위를 넓히려고 해. 학교에서는 배우는 과학과 더불어
법, 종교, 철학, 심리학 등등.. 한 달에 하나씩 테마를 잡고
책을 읽고, 배움의 내용을 정리해서 내 걸로 만드려고 하고 있다.
거기에 나만의 주관을 조금 넣어서 올 연말에 배운 것들을 묶어낸 나만의 에세이를 하나 써보고 싶어.
문학을 읽어서 그 속에 있는 이야기들로 적절한 비유를 채우고, 학문의 범위를 넓혀서 전혀 다른 분야를 엮어서 독특한 주제들로 글을 써내고, 문학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다면
하나의 멋진 저작을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당장 쓴 글이 멋지지 않아도 쓰다보면 언젠가 멋진 글 하나는 건질거예요
학식이면 교양대학 같은 데에서 하는 책 감상문 공모 노려도 좋음
우리학교 독서장학금 있는데 재학중 한번밖에 못받아서 내년에 받으려고
정말 로망 가득찬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