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잘 살던 각계각층의 사람들 강제로 잡아와서
사회물 다 빠지게 고생시키고

사회에서 하던거 물어보고 그거 따라 보직 앉히고
사회랑 고립된채 트럭에 실려 이동하고
소포받는거 검열당하고 밖에 연락 잘 못하고
잠 제대로 못자고 낑겨 살아야되고

왜 들어와있는지 현타오는데
국가를 위해 일하라 그러고
밥 존나 맛없고 일 존나 비효율적으로 하는데
사람만 존나 갈아넣고 일못하면 갈구고
잘한놈 고생한놈 보다 입잘터는 놈 떡 하나 더주고

보상도 쥐꼬린데 일터지면 젤 먼저 부려먹고
밖에선 잘 보이지도 않는데
사람들은 있는줄은 알고 잘 먹고 잘다니는 줄 알고

솔직히 군대 걍 알차게 2년보내고 와서 크게 부정적이진 않은데 아무래도 일과랑 돌아가는 꼴이 비슷해서 생각이 나더라

그래도 일과 맞춰서 2년동안 갈리다가 짬대우 받고 전역하냐
25 년동안 갈리고 대우도 좆같이 받다 죽어서도 못나오냐

차이가 심하긴 하지


평등 좋아하던 멧돼지 같이 생긴 소대장새끼한테 얼마나 갈렸던지

수용소 군도 읽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