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헤세책이었던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은 조금 지루하네..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며, 고흐를 염두에 두고 창작했다는 클링조어라는 인물이 크게 매력적으로 와닿지 않았음.

이와 비슷한 분량(100페이지남짓)의 헤세 책을 추천한다면 차라리 이 책보다는 <크눌프>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