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유명인이 읽거나 TV 프로에서 소개해가지고
그 책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 책 읽고 소개한 유명인 이야기로 넘어가는거 극혐임
지금은 데미안 이야기를 BTS 좋아하냐는 질문 안받고 할 수가 없고
설민석은 어디서든 튀어나오고
그놈의 책읽어드립니다 띠지는 모든 베스트셀러나 고전에 있음
BTS의 책장에 있는 책만 모아둔 기획 보고, 이게 우리나라식 판촉이 맞기나 한가 의심스럽더라
그저 ㅈ같다.
책을 유명인이 읽거나 TV 프로에서 소개해가지고
그 책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그 책 읽고 소개한 유명인 이야기로 넘어가는거 극혐임
지금은 데미안 이야기를 BTS 좋아하냐는 질문 안받고 할 수가 없고
설민석은 어디서든 튀어나오고
그놈의 책읽어드립니다 띠지는 모든 베스트셀러나 고전에 있음
BTS의 책장에 있는 책만 모아둔 기획 보고, 이게 우리나라식 판촉이 맞기나 한가 의심스럽더라
그저 ㅈ같다.
왤케화가나이성 - dc App
서점에 고전은커녕 하루키도 없는데 BTS 기획은 한가운데 있는 거랑 설민석이 자연선택 틀리게 말한거보고 빡침 유명인이 망발해서 잘못된 상식 심어주는건 구글링 20초 안하면 할수있지만 전공자는 그거때문에 뒷목 잡는다고
화날만한일인가 싶기도한데 ㅋㅋ 그래도 지식에대한 사랑이느껴지노 - dc App
그냥 이젠 그러려니... 방송-대중적인 책 시장과 자기 취향껏 읽는 시장이 따로 존재하는 듯..
그래.. 인싸고 되게 성격 괜찮은 친구 하나가 내가 그렇게 싫어하는 게이고를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는거 보고 게이고 읽는 사람까지 싫어할수는 없겠더라.
나도 하루키 싫어하는 소설가 탑리스트에 있는데 다들 좋아하니까...
오 나도 그럼ㅋㅋ 근데 나는 홍대병 맞음ㅎ
나도 홍대병 아닌데 그런거 병신같음... 멜론 노래듣다가 띵반이라고 생각하는 앨범 눌러보면 앨범에 대한 얘기는 없고 '울 오빠가 이노래 좋아한대서 듣는다ㅠㅠㅠ' 이런거만 있는 느낌
그놈의 BTS Bring me here anyone 2020 (^~^) ㅋㅋㅋㅋㅋ
책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열받는게 맞지. 데미안을 이야기하면서 BTS 소리나 하는게 ㅋㅋ 설민석은 별개의 문제. 복잡한 걸 복잡하게 인지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걸 단순하게 후려치는 거 보고 마치 다 알게 된냥 생각하는 거니까. 난 책사러갔다가 띠지에 설민석이 설명했다!이런거 둘러진 거만 보면 그렇게 열받더라고. 사려던 책도 안 사게 됨
언변은 괜찮은게 맞고, 자기가 잘 아는 분야는 그럭저럭 설명하던데 좀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서는 최소한 구글링이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음 근데 우리나라는 다큐멘터리 고증부터가 '현대에는 따라할수없는 고대의 신비한 기술' '바이러스의 이름표 MHC' 이 ㅈㄹ 나는 마당이라
'예능인데 뭘 진지하게 따지냐 자세한 건 나중에 찾아보면 된다' <=안찾음
유식하다고 잘난척하는게 안좋다긴 하지만 무식한게 권력이요 당연한 것이 되면 안되는게 이성적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