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왜 좋은지 인식하고 말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거임? 아니면 그냥 좋다고 느끼는거임? 아니면 딴 놈들이 좋다니까 나도 좋다고 말해야 할 거 같은거임? - dc official App
좋다고 느낌 - dc App
구냥 내가좋아서
어딘가 공감이나 추구하고싶은게 있겠지? - dc App
당연히 딴 놈들이 좋다니까 나도 그런가보다 하고 앵무새처럼 따라하는거지
솔직해서좋노 - dc App
난 좋은데 다른 독붕이들한테는 인기가 없음
소신발언하자면 독갤듀스1위 1984 좆나 노잼이야 이 씨1발새끼들아 니들이나 읽어
그거는 노잼인 거 마즘. 그거 읽을 시간에 카프카 읽는게 이득
독갤픽 받은 책 치고 안 좋은 건 없숭. 근데 지금 읽고 있는 ‘달과 6펜스’는 독갤픽이긴 한데 서술이 너무 평탄하고 동어반복인 구절들이 있어서 나한테는 조금 별로야. 대충 이런 류의 말을 원하는 거지?
ㅇㅇ 느낌의 근거가 있는지 궁금했어 - dc App
'느끼는' 거랑 '말하는' 거는 다르지 ㅋㅋ
나는 내가 무의식적으로 느꼈던 것이 작가에 의해 말로 구체화 되는걸 좋다고 느끼게 되더라 바른 마음 읽으면서 그랬음 - dc App
남들이 좋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읽어보기는 하는데 내가 그걸 좋다고 느끼는건 또 별개
조타고 느낌
영화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뭐든 처음 볼 땐 다 좋아보이지. 근데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판별 기준이나 취향 이런 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