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한창 대리들이 요새 20대는 개인적인 성향이 더 강하고
그래서 모임이나 그런거 참여 잘 안한다 식으로 블라블라 말하길래
사람마다 다르죠. 적극적인 애들도 있고
오히려  대리님 동기들 중에서 개인적인 성향인 분들 역시 있을거아녀요 했더니 아.. 그렇지 그런애있었지 하면서 지나감  

약간 우세한 혹은 전반적인 성향이 사회적으로 형성이 되었다는 것뿐이지
솔직히 개개인 파고들면 진짜  사람마다 다 다른데.
가장 신기했던 건 ㅈㄴ 평소에 생각 잘 통하고 이새킨 정말 내 소울프렌드다 가족보다낫다 하는 친구도 어딘가는 나랑 상극이었던 걸 발견했을 때였음 .

그냥 이렇게만 보면 '사람마다 다르다'는 얘기 절대 틀린 말 아님
다 다르니까 다르다고 하지. 자그만 것부터 시작해서 다 다를수있는데

늙는다, 결국 인간은 죽는다 대충  이런 구름처럼 떠있는
자연법칙이나 생리 말고는,  해 아래 사는 사람끼린 뭐라고 씨부려도 다 다를거같음

* 책이야기 : 그러니까 나도 잘모름 이런책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