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인가?
작품 얘기 아님
둘다 자살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작품관은 확연히 다른거 같음
작품관 말고 삶의 구조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하나? 두 사람 모두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자아의 몸부림을 치다가 탈출하듯이 죽음을 맞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오 나름 맞는듯
전혀다른데 도대체 뭘읽은거지
마루야마 겐지가 비아냥거리면서 한 소리는 있음. 다자이 오사무는 자기를 너무 부정해서 죽었고 미시마 유키오는 자신을 너무 긍정해서 죽었다고. 그냥 극과극은 통한다는 점에서 비슷하게 보이는 거 아님?
미시마가 다자이를 그렇게 경멸했는데 아마도 미시마가 자기 안의 다자이적인 부분으로 생생하게 공명하고 도려내고 싶었기 때문인 듯
나도 이렇게 생각함 미시마의 그 경멸의 감정이 동족혐오에 기인한거 아닌가 싶음
둘다 자살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작품관은 확연히 다른거 같음
작품관 말고 삶의 구조 같은 것이라고 해야 하나? 두 사람 모두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서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자아의 몸부림을 치다가 탈출하듯이 죽음을 맞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오 나름 맞는듯
전혀다른데 도대체 뭘읽은거지
마루야마 겐지가 비아냥거리면서 한 소리는 있음. 다자이 오사무는 자기를 너무 부정해서 죽었고 미시마 유키오는 자신을 너무 긍정해서 죽었다고. 그냥 극과극은 통한다는 점에서 비슷하게 보이는 거 아님?
미시마가 다자이를 그렇게 경멸했는데 아마도 미시마가 자기 안의 다자이적인 부분으로 생생하게 공명하고 도려내고 싶었기 때문인 듯
나도 이렇게 생각함 미시마의 그 경멸의 감정이 동족혐오에 기인한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