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한번 읽어보는게 어때?
네흘류도프라는 배심원이 카추샤라는 여자를 구원해내려는 내용인데 안나카레니나에서 엿보이는 심리묘사하며
적절한 삽화 배치(민음사),적절한 분량(950페이지정도) 재미없을 구석이 없다.
다만 끝이 종교적으로 끝나다보니 거부감이 들수도 있는데 그걸 배재하더라도 다시금 생각할 구석을 줄 소설이야
'고통받는 사람들을 끔찍한 악으로부터 구원할 확실하고 유일한 수단이 고작 사람들이 하느님 앞에서 자신이 언제나 죄인이며 따라서 타인을 벌할 수도 바로잡을 수도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분명한 사실로 다가왔다.' 부활中
전쟁과 평화 츄라이를 해야지
물론 보편적으로는 전평이긴 하겠다만 나는 부활이라구 ㅠㅠ
마자 부활 재밋서
창녀구원서사 감동받아서 유일하게 알고 지내는 다른 염색체에게 열변을 토했더니, 손절당할뻔 했음. 이후로 부활 추천 안함. 문학보다 소중한 걸 지켜야돼. 인간관계!!!
ㅋㅋㅋㅋㅋㅋㅋ이건 맞지
빈정거리는게 아니라 안카는 진짜 고오급 소설이라서 말초적인 재미에 익숙하면 재미 못느낌
나도 사실 조금 지루했어 ㅎㅎㅎ
부활은 당위에 대한 요구가 강하게 드러나 있어서 좋음
전쟁과 평화, 부활 둘 다 읽어볼거임 기대된다 벌써
난 부활파야 !!
돌아가! 난 징역수고, 당신은 공작이야!
오 맞음 나도 부활로 입문했음. 분량도 적절하고 옆길로 빠지지도 않아서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