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난리치다 할복하거나

도박빚 때문에 빨리 돈 벌려고 글 휘갈겨서 퇴고도 안 하고 출판하고

인간은 파멸당해도 패배는 안 한다면서 자기는 입에다 엽총 물고 쏴서 죽고

간지난다기보다는 괴팍한 양반만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