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워크룸 프레스 제안 총서 어때요??
ㄴㄴ(203.226)
2017-12-02 11:34
추천 0
댓글 6
다른 게시글
-
스포)[리뷰]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 - 찰스 부코스키 [5][감상✍] 부코스키(bukowski) | 17.12.02추천 12
-
교보에서 베스트에 오른 손석희의 저주 책 주문했다 [3][일반] 익명(221.162) | 17.12.02추천 17
-
문학잡지 악스트axt. 한국문학 몰락의 증거. [5][일반] 익명(175.205) | 17.12.02추천 9
-
지금 위험한 상태 아니냐 [3][일반] 기만(qkstkr123) | 17.12.02추천 4
-
책을 읽다보면 내가 이해를 못한건지 책이 이상한건지 싶을때가 많음[일반] 기만(qkstkr123) | 17.12.02추천 0
-
철학책을 다 읽고나서 느낌점을 생각해봐도 요약집과 차이가 없네 [9][일반] 익명(211.184) | 17.12.02추천 0
-
인간실격 노래 [1][일반] 익명(71.246) | 17.12.02추천 0
-
이북리더 파우치 필수임? [3][일반] 익명(223.33) | 17.12.02추천 0
-
책볼때 약간의 소음vs고요 [7][일반] 익명(117.111) | 17.12.02추천 0
-
혹시 로맨스 소설 추천해줄수 있어요?? [10][일반] 익명(211.36) | 17.12.01추천 0
좋지. 걔중 가장 좋았던것은 카프카 꿈. 카프카 글중에 꿈과 관련된 문장을 엮은 것이지.
그외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장 주네는 외설적인게 꽤 되고. 뭐 그것 때문에 맘에 안드는건 아니지만 말이야. 난해하고 복잡한데다 내가 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지라
곰브로비치나 페소아는 괜찮았어. 뭐 무질도 나쁘진 않았지. 디드로는 너무 추상적이라 읽는 게 어려웠고
페르난데스는 최악. 드 퀸시는 그럭저럭 거의 초역들이라서 대체로 읽는 맛이 있지만 취향이 많이 타는 느낌. 뭐랄까 낯설거나 난해하고 어려운 글인 분위기라서 구입하기엔. 좀. 좋아하는 작가라면 모를까
오 감사합니다 카프카랑 페소아꺼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난 이아생트 곰브로비치 희곡 페소아이랑 드퀀시가 아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