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도라기 보단 철학도 스멜이 강하지

이십대 중반에 드라와 그 후 대충 십년간 작품을 더 썼는데

철학적 상징을 그 나이대에 재미있게 얽어넣을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 결과물에 호불호가 갈리는 건 충분히 이해되지만 아주 특이한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