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열심히 하는걸 신년계획으로 세웠는데
몇년동안 게임만 쳐하고 책이라곤 만화만 봐서 그런지 책을 읽어도 재미 붙이기가 어려워
쉽고 몰입 잘되는 책 있으면 알려주십사하고 왔습니다
아래는 제가 읽었던 책중에 기억에 남는 책들입니다

제인 오스틴 작가 글 되게 좋아함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엠마, 설득 등 다 읽었는데 노잼인 작품 없었음

제인 에어는 초중반에 개노잼이였는데 남주 집가서 본격적으로 내용 시작할때부턴 괜찮았음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모두가 나의 아들, 시련 좋게 읽음
이 셋 읽고 아서 밀러가 쓴 다른 작품들도 몇편 읽어봤는데 번역이 오래되서 그런지 다 영 안읽혔어

인간실격은 내용은 거의 기억 안나고 책 읽은 후에 한동안 같이 우울했던 기억만 있는데 이게 좋았던건지 잘 모르겠어
뭔가 인상 깊긴 함

정세랑 피프티 피플 재밌게 읽음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 립반윙클의 신부 재밌게 읽었는데 얘넨 영화를 좋게 봐서 글도 평가가 올라간걸 수도 있음

해리포터 영화는 좋아해서 책도 몇번 도전했었는데 항상 1권을 다 읽지 못했음 나랑 안맞나봐

지금 기억 나는건 이정도밖에 없네요
비문학은 옛날에도 잘 안읽었어서 기억나는게 없는데 읽을 생각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