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04년생이고 교과서에서 읽은 작품들 (엄마의 말뚝) 중간 발췌본 읽고 궁금해서 구매함.
나이땜에 그런가 나이드시분든 소설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ㅠㅠ
일시적인게 아니라 한국 작품만 읽으면 안 맞음
영화도 책도 흑..
끝까지 다 읽었는데 뭐랄까 신파때문에 그런가...
아픈과거이고 슬픈 역사지만 몰입이 안되더라 ㅠㅠ
넘 감정을 자극시키고 이 아픈 과거를 잊지마라 강요하는 느낌 (나만 그런가 ㅠㅠㅠ) 그래서 몰입하기가 힘들더라.
형들은 안그럼?
그리고 나목하고 자전거 도둑 싱아도 읽었는데 내 취향이 아님 ㅠㅠㅠㅠ
난 왜 한국문학만 읽으면 이럴까....
이춘구 유자소전도 유자라는 인물이 오히려 싫었고 총수만 비아냥 거려서 별로였고 읽은 한국문학은 많은데 맘에 드는게 없어 ㅠㅠㅠㅠㅠ
외국문학만 편식할수 없잖아 ㅠㅠㅠㅠ
걍 외국문학이 재밌는듯...
어떡해야하지 ㅠㅠ
그나마 광장을 재밌게 읽은듯...
어찌해야할지 방법좀 (이런글 병신같긴한데 독서를 편식할수는 없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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