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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인데 연작 소설의 느낌이 다소 나는 장편임
작중 장소는 크게 '노래방'과 '해만'인데, '해만'은 섬 이름임
노래방에서는 주인이 미친 새끼라서 오는 손님들
관찰하다가 노래를 열심히 부르면 뒷방에 감금시키고
대충 부르면 3번방에 가둬놓고 죽어라 노래만 시킨다
그리고 가끔 자신의 음악론을 펼침.
노래는 열심히 불러야 한다가 그 음악론임.
일종의 노래방 계몽운동, 그런데 감금과 학대를 곁들인..
반면 해만은 노래방 사건과는 독립된 장소인데
그 섬에는 존속 살인범이 도주해있다는 소문이 퍼져있음
섬에는 각자의 터전을 벗어나 쉬러온 사람이 한가득
소문이 퍼져있지만 섬은 너무나 평화로움
무서운 소문이 떠돌지만 그 소문의 실체는 아무도 못보고
그저 해만에 머물다 떠나는 공허한 이야기만 진행됨
다이나믹한 이야기를 원하면 보지 말고
그저 노래방의 습한 분위기와 해만의 나른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읽으셈
해만 파트는 읽을 때마다 노을 지는 시간에 한량한 숙소
라운지에 조용히 앉아있는 기분이라 좋았음
후장사실주의자...꽤 하잖아?
작중 장소는 크게 '노래방'과 '해만'인데, '해만'은 섬 이름임
노래방에서는 주인이 미친 새끼라서 오는 손님들
관찰하다가 노래를 열심히 부르면 뒷방에 감금시키고
대충 부르면 3번방에 가둬놓고 죽어라 노래만 시킨다
그리고 가끔 자신의 음악론을 펼침.
노래는 열심히 불러야 한다가 그 음악론임.
일종의 노래방 계몽운동, 그런데 감금과 학대를 곁들인..
반면 해만은 노래방 사건과는 독립된 장소인데
그 섬에는 존속 살인범이 도주해있다는 소문이 퍼져있음
섬에는 각자의 터전을 벗어나 쉬러온 사람이 한가득
소문이 퍼져있지만 섬은 너무나 평화로움
무서운 소문이 떠돌지만 그 소문의 실체는 아무도 못보고
그저 해만에 머물다 떠나는 공허한 이야기만 진행됨
다이나믹한 이야기를 원하면 보지 말고
그저 노래방의 습한 분위기와 해만의 나른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면 읽으셈
해만 파트는 읽을 때마다 노을 지는 시간에 한량한 숙소
라운지에 조용히 앉아있는 기분이라 좋았음
후장사실주의자...꽤 하잖아?
솔뫼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