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문열 초한지는 읽은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서
내용이 가물가물함.
이번에 시간이 나서 지난번에 사두고 읽지 않았던
원본 초한지 3권을 톡파하기로 마음먹음.
일단 내 생각에 원본초한지랑 이문열꺼랑 비교하면
확실히 이문열 판이 재미가 넘사이긴 함.
어렴풋한 기억에도 내용의 타당성
예를 들어 왜 한신은 종리매를 살려주었는가 등등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음.
그리고 원본 초한지에 묘사된 항우는 그냥 무식하고 힘만 센
사이코패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예를 들어 신안에서 병사들을 파묻을 때 그 이유가
밤에 군영을 돌다가 자기 욕한 거 들어서임;;
내 기억이 맞으면 이문열은 여기를 군량의 부족과 반란의 우려로
그렸던거 같음.
물론 병사들이 욕한게 반란의 우려이긴 하지만
그냥 그거 듣고 빡쳐서 매장한거랑
군량이 부족한데 군심이 이반되면
반란이 일어날꺼란 생각을 하는 거랑은
항우가 어떤 인물로 묘사되는 지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유방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그렇게 매력이 있는지에
대한 묘사가 이문열꺼에 비해 떨어짐.
그래도 원본으로서의 초한지를 읽는 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다 읽었다는 뿌듯함이 큼.
내용이 가물가물함.
이번에 시간이 나서 지난번에 사두고 읽지 않았던
원본 초한지 3권을 톡파하기로 마음먹음.
일단 내 생각에 원본초한지랑 이문열꺼랑 비교하면
확실히 이문열 판이 재미가 넘사이긴 함.
어렴풋한 기억에도 내용의 타당성
예를 들어 왜 한신은 종리매를 살려주었는가 등등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음.
그리고 원본 초한지에 묘사된 항우는 그냥 무식하고 힘만 센
사이코패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예를 들어 신안에서 병사들을 파묻을 때 그 이유가
밤에 군영을 돌다가 자기 욕한 거 들어서임;;
내 기억이 맞으면 이문열은 여기를 군량의 부족과 반란의 우려로
그렸던거 같음.
물론 병사들이 욕한게 반란의 우려이긴 하지만
그냥 그거 듣고 빡쳐서 매장한거랑
군량이 부족한데 군심이 이반되면
반란이 일어날꺼란 생각을 하는 거랑은
항우가 어떤 인물로 묘사되는 지에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유방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그렇게 매력이 있는지에
대한 묘사가 이문열꺼에 비해 떨어짐.
그래도 원본으로서의 초한지를 읽는 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다 읽었다는 뿌듯함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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