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은 일반적으로 계층이동을 활성화해주는 수단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계층을 공고히 하는 수단이다.
2. 능력주의 사회에서 승자는 자신의 성공을 너무나도 자만하고, 패자는 패배감에 시달리게 된다.
3. 이러한 승자와 패자의 구분과 성공에 대한 삐뚤어진 윤리의식은 공동체의 결속을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좀먹는 수단이다.
능력주의 비판은 원래 1960년 사회학자 마이클 영이 먼저 화두를 던졌고, 트럼피즘이 능력주의와 관련있다는 견해가 급부상하고 중국, 싱가포르가 신능력주의로 발전하고 있어 미국에서 현재 굉장히 핫한 주제이며, 마이클 샌델과 마코비츠가 이에 관해 비판하는 책을 출간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머지않아 핫한 주제가 될 것으로 보임.
공정하다는 착각 말고 관련 책 추천해 줄 수 있음? 관심 가는 주제네
엘리트세습(meritocracy trap) - 마코비츠 하고 메리토크라시의 부상(rise of the meritocracy) - 마이클영
감사합니다 선생!
로버트 프랭크 책 읽으셈ㅇㅇ
주제도 좋고 논의방향도 나쁘지 않은데 결론이 생산적인 답이 나올지가 의문. [좌파식 해법이 짱이다]로 결론낼거면 2021년 한국사회가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려주면 데꿀멍하지 않을까~ 싶으요
능력주의 대안 정리한 표있던데 한국정책연구원에서 링크달아드릴?
달아주면 감사하지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kipa.re.kr/cmm/fms/FileDown2.do%3FatchFileId%3D533c87ea-6da5-4809-a059-9ef4935051ef.pdf%26fileSn%3D24%25EC%25B0%25A8%2520KIPA%2520%25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