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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잠깐 입원했어가지고 작년에산 책들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읽었었는데

이런 땔깜같은 책은 또 처음


도대체 어떤 반전이있을까하고 끝까지 다 읽긴했지만 읽고보니 어처구니가없어서


왜항상 무작위로 고른책은 4권중 하나는 똥책인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