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소돔 120일
-----> ㅉㅉ 이상성욕에 미친 작가놈
쿤데라: 18세기의 쾌락주의 소설은 사랑에서 극단의 쾌락을 믿던 자들이 이를 끝까지 추구하게 되면 어떤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하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소돔 120일은 쾌락만을 위해 몸을 불사른 사드 후작이 어떤 추악한 짓거리들까지 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사랑과 쾌락의 동질성을 의심하게 한다.
-----> 오 뭔가 그럴 듯함. 사드 읽어야겠다.
내가 이 할배 때문에 영업당한 책이 몇 권인지 모르겠다
쿤데라가 율리시스에 대해서 말하는거 볼려면 무슨책 봐야됨?
소설의 기술 2장에 살몽이라는 사람이랑 인터뷰한 거에서 율리시스 언급 좀 나오고 커튼에서도 조금 나옴. 살몽 인터뷰는 검색하면 쿤데라 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을 거임
쿤데라는 사물의 긍정적인 면을 보는 사람이었네
작가 성향이 소설 내용 자체보다도 이런 내용이 인간 삶을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집중+우아하고 품위 있는 내용보단 자유롭고 질척이는, 우상화 파괴에 가까운 내용 선호라
당장 읽으러 간다.
왠지 농담에도 똥얘기가 나오더니;;
그건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