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소돔 120일

-----> ㅉㅉ 이상성욕에 미친 작가놈


쿤데라: 18세기의 쾌락주의 소설은 사랑에서 극단의 쾌락을 믿던 자들이 이를 끝까지 추구하게 되면 어떤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하는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소돔 120일은 쾌락만을 위해 몸을 불사른 사드 후작이 어떤 추악한 짓거리들까지 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사랑과 쾌락의 동질성을 의심하게 한다.

-----> 오 뭔가 그럴 듯함. 사드 읽어야겠다.


내가 이 할배 때문에 영업당한 책이 몇 권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