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나빠져서 안경 맞춘다고 하니까

한 독갤러가 짧은 기간에 시력 나빠지면 문제있는 거라고 해서


안과가니 큰 병원 가라더라.

정밀검사를 해본 결과 녹내장이 의심되나 시야손실이 없어서

1년마다 검사하라네. 약처방도 안해주더라. 다만 근시난시가 심하니 안경 맞추래.


안경만 맞출려다 혹시나 해서 안과 가봤는데

식겁했다. 그 때 조언해준 독갤러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네.


책도 이제는 오래 못보게 됐네. 눈을 위해서 유산소운동을 해야겠어.

큰 병원 가기 전날은 불안해서 잠도 안오더라.


독갤러가 내 시야를 살렸다. 암튼 고맙네.. 쩝..


아, 책이야기: 김준수의 책 헤겔을 샀는데 이것도 어렵네. 헤겔 개론서 중에는 쉬운게 없네. 사상자체가 어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