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쿤체 시였음
첫 소절이
'겸손하구나, 그리 말하는 시인은'
'다만 (여기서부터 모름)'
이였던 짧은 시임.
이 시가 어떤 시인의 말을 듣고 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쓴건데, 그 시인은 시는 자연의 산물이라는 입장이였고
라이너 쿤체는 시는 인간의 것이라는 입장이였어
이 시랑 그 시인, 그 시인이 남긴 말좀 찾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