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온 것 같은데 몇 달 안지났네
올해 가기 전에 그냥 인사옴 겸사겸사
책을 다시 읽기로 결심했고 결심한김에 도서관에서 책도 빌렸고
빌린김에 독서갤에 인사도 해야겠다 싶어서 왔어.

문동판 전쟁과 평화를 빌렸고,
톨스토이가 도끼를 쳐바르는 건 오롯이 이 전쟁과 평화 때문이다!
라고 누군가 말한 기억이 있는데
정말 과연 그런가? 싶은 궁금증도 생긴김에 확인하려고.

독갤럼들 잘지내니 보기좋다.
반성하며 앞으로 책 많이 읽어야지.
여길 와야 내가 책을 한쪽이라도 읽을 거 같은데 앞으로 자주 올게.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