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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캉탱이라는 남자가 주인공인 이 <구토>라는 작품은 짤막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힘들었다.
작품에 굵직한 서사랄건 없다. 연구자 로캉탱이라는 남자가 6년째 여행을 하다가 배를 타고 파리로 돌아와 독서광이라 불리우는 남자와 안니라는 여자를 만나게되는 내용이다
연구자인 로캉탱은 연구를 하던 도중 과거에 조약돌을 집어들다 느꼈던 강한 구토증세를 느끼게된다. 이는 조약돌(사물)과 인간의 차이를 인식했기때문이라고 보는데, 목적이 우선인 조약돌에 반해 존재자체가 우선인 사람과의 차이를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것을 인식하고 구토증세를 유발함은 목적없이 내던져진 세상에 대한 허무함과 절망감,부담감에서 오는것일테다. 이 책에서 독서광의 역할은 무엇인지 독린이인 나로서는 아직 모르겠다. 독서광과 이야기하던중 구토증세를 느끼게되는 장면이 있는데, 조약돌 사건처럼 목적없이 내던져진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부담감에서 오는 구토증세를 유발시키는 존재로서 등장하지 않았나싶다. 안니라는 여자와의 헤어짐은 인간 개개인의 고독을 암시하고 각각 따로 실존해야하는 존재임을 암시하는것처럼 보인다. 짧은 분량임에도 굉장히 어려웠던 소설이었다.그렇지만 곱씹을수록 사고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는 몇안되는 소설이었고 다음 작품으로도 사르트르의 <말>을 읽고 싶다.
처음써보는 감상문이고 카페에서 폰으로 적은거라 두서없음은 이해해주시길ㅠㅠ
작품에 굵직한 서사랄건 없다. 연구자 로캉탱이라는 남자가 6년째 여행을 하다가 배를 타고 파리로 돌아와 독서광이라 불리우는 남자와 안니라는 여자를 만나게되는 내용이다
연구자인 로캉탱은 연구를 하던 도중 과거에 조약돌을 집어들다 느꼈던 강한 구토증세를 느끼게된다. 이는 조약돌(사물)과 인간의 차이를 인식했기때문이라고 보는데, 목적이 우선인 조약돌에 반해 존재자체가 우선인 사람과의 차이를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것을 인식하고 구토증세를 유발함은 목적없이 내던져진 세상에 대한 허무함과 절망감,부담감에서 오는것일테다. 이 책에서 독서광의 역할은 무엇인지 독린이인 나로서는 아직 모르겠다. 독서광과 이야기하던중 구토증세를 느끼게되는 장면이 있는데, 조약돌 사건처럼 목적없이 내던져진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부담감에서 오는 구토증세를 유발시키는 존재로서 등장하지 않았나싶다. 안니라는 여자와의 헤어짐은 인간 개개인의 고독을 암시하고 각각 따로 실존해야하는 존재임을 암시하는것처럼 보인다. 짧은 분량임에도 굉장히 어려웠던 소설이었다.그렇지만 곱씹을수록 사고가 확장되는 느낌을 받는 몇안되는 소설이었고 다음 작품으로도 사르트르의 <말>을 읽고 싶다.
처음써보는 감상문이고 카페에서 폰으로 적은거라 두서없음은 이해해주시길ㅠㅠ
구토에서 나타난 사르트르 철학의 기원을 느끼면서 말 읽으면 개꿀잼임
조언 감사해유
하지만 쿤데라는 소설과 철학의 어색한 결합이라고 깠지..... 그러니 철학이 적절히 소설에 맞게 스며든 브로흐의 몽유병자들도 읽어보지 않을래??
추천 감사함당
쿤데라가 사르트르 깠음? ㅋㅋㅋ 무친
뭐 깠다기 보단 "쟤가 쓰는 건 소설보단 독특한 생각 가득한 글에 가깝지 ㅇㅇ. 브로흐나 곰브로비치 읽으쉴??" 이런 느낌
ㄹㅇ 구토 나올 것 같던데 - dc App
https://m.blog.naver.com/niz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