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데미안부터 읽었다는 글보고 갑자기 쓰는 글

나도 데미안으로 문학 접하고 푹빠져서 책만 읽고있음
나는 문학쪽에 관심이 하나도 없어서 잘 몰랐는데
갑자기 왜그랬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친구들이랑 서점을 가서 데미안 더스토리 오리지널 초판본 커버가 그냥 멋있어서 데미안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사서 읽었다


그렇게 문학의 재미를 알고 책에 더 관심을 가지니까 데미안이 어떤책인지 알게됬음ㄷㄷ

밥 굶어가면서까지 책 사서 읽었는음. 빌리는거보다는 내가 직접 사서 읽는게 마음이 편해서 사서 읽었는데 이게 돈이 은근 나가서 지금은 도서관 가서 빌려 읽는중

독서 목록(문학만)

데미안> 멋진 신세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984> 인간실격> 햄릿> 이방인> 오만과 편견> 어린왕자> 오헨리 단편선> 롤리타>
동물농장> 맥베스> 리어왕> 오셀로> 사양>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호밀밭의 파수꾼(오늘)

내가 한번 빠지면 푹 빠지는 성격이라 진짜 문학에 빠지고
1달 반동안 문학만 읽음



이제 고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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