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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단 훨 낫네. 아직까진 재밌게 읽고 있따

52p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애들의 환심을 살 사탕을 가져오거나 애들을 때려줄 지팡이를 가져와야겠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p 그녀는 두 다리를 뻗고 치마를 무릎까지 끌어올리고는 자신도 스타킹을 쳐다보았다 ㅗㅜㅑ

이후에 나오는 약한 ntr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음. 요즘 종종 생각하는데, ntr의 진짜 묘미는 여주의 갈팡질팡하는 모습에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여주 엄마를 통해 ntr하는 소세키 마음은 "니세모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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