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감명깊게 읽은 책들이 힌튼 아웃사이더, 호밀밭의 파수꾼 뭐 이런 건데사춘기 지난 현재도 그런 사춘기스러운 콘텐츠에 끌리더라음악 취향도 그런 쪽이고이런 감수성이 어릴 때 읽은 책 때문에 형성됐다는 생각이 문득 듦
아웃사이더 주문했음
인과관계인지 상관관계인지. 책이 널 그렇게 만들었는지 너가 그런 감수성을 가진 사람이라 그 책이 유독 울림을 준 건지. 태클걸려는 건 아니고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부분인 것 같아서 써본다. - dc App
나랑 똑같네 ㅋㅋ 나도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사춘기라는 코드를 가진 예술작품들 다 좋아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