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는 사마천 사기만큼 재밌지는 않다. 마치 소설을 읽는 사기완 달리 삼국사기는 연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 구체적인 기록이 적어서 전쟁을 하면 이겼다, 졌다 밖에 안나오고 홍수가 났으면 홍수가 났다, 지진이 났다 이러고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