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책 읽을 때 속으로 발음하며 읽나요???어떻게 읽나요??제가 평소에 말이 느리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데요책을 속으로 발음하면서 읽다보니 독서 속도가 제 말속도 이상으로 나지않아 고민이에요마찬가지로 생각할때도 혼자 속으로 중얼거리며 생각을 하는데 구러다보니 빨리 뭔갈 처리하려고 하면 빠르게 중얼거려야하는데 그러려고 속도를 내다보면 빨라지는게 아니라 중간에 생각을 그냥 생략해버려서 생각에 구멍이 생기더라고요책일을때 그냥 눈으로 보고 바로 받아들이고 싶은데 어떻게 훈련해야할까요ㅜ
이걸 인위적으로 훈련한다는 게 웃김. 인간은 본능적으로 책을 속발음하며 읽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속발음하지 않고 읽음. 따라서 속발음을 한다는 건 뭔가 인위적인 후천적 이유나 요인이 있다는 거고 그 원인이 뭔지를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함
신호등의 초록불빛을 보고 푸른 신호등이라고 속발음하며 길 건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이게 본능임. 글쓴이 너도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 땐 속발음하는 인간으로 나지 않았음. 근데 지금은 왜 속발음하게 되었는가? 이건 타인이 조언할 영역이 아님
중세독서는 음독을 당연시했기 때문임. 이건 동양의 조선이나 중국도 마찬가지고. 묵독이 안되어서 음독한 게 아니라 음독을 이상적인 독서로 보았기 때문임. 그 이유는 말이 길어져서 생략
ㄷㄷ 과학적이네
오...고마워요 해볼게요
사실 걍 신경 안쓰고 읽는게 최고임 - dc App
음독을 하면 내가 뒤에 문장을 읽으면서 앞에 문장을 생각하게 됨 묵독은 그냥 확확 지나감
우와 댓글 정확하고 체계적인거봐ㄷㄷ
ㄴ 그냥 한국의 모 교수가 하는 소리 퍼온 것임
왜 지워졌지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