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

‘나쁜짓을 하면 나중에 반드시 되돌아받는다’

도덕, 윤리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듣기만 좋은 개소리인 거 같고

오히려 사기꾼들이 저런 말들을 사용해서 자기자신을 포장하고 남을 속이는 거 같다.

빈 수레, 깡통이 요란한 거 처럼
말로 휘황찬란하게 자기자신을 포장하는,
속된 말로 이빨을 까서 자기가 원하는(특히 여자) 것을 얻고 가지고 놀다가 질리면 바로 버려버리는,
나는 이런 부류들을 매우 혐오한다.

저렇게 입 터는 놈들 중에서 내실 있고, 제대로 된 놈들은 분명 거의 없다. 대부분 나쁘고 교활한 사기꾼들이 저렇지. 근데 분명 여자들은 그걸 모르는 거 같다 안타깝게도...

그리고 이런 부류들이 오히려 자기가 원하는 걸 잘 얻고, 잘 먹고 잘 사는 거 같다.
나쁘고 교활한 놈들이 대체로 두뇌회전도 빠르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거 같다.

세상 또한 이런 놈들을 원하고.


하지만 난 천성이 마음 약하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 잘 못하고, 거짓말 잘 못하기 때문에
나와는 분명 맞지 않는다.


이런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을까?

고등학생 - 22살 까지 나름 많은 생각을 했는데

그저 이 세상에 잠시 있는거고, 언제 죽어도 아쉬울 거 없다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졌다.

세상에 대한 불신, 회의감이 솟아오를 때마다 저렇게 생각을 하면 잠시나마 마음이 편해진다.


하지만 다시 문뜩 의문이 생긴다.. 과연 어떤 가치관, 신념, 마인드로 세상을 대하고, 사람을 대하고, 자연을 대하고, 나 자신을 대해야하는지...

이거에 대한 해답이 나와있는 책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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