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 한사람이 나 라는 개인 대신
국가의 소유이자 수단이 됨

그 사회에 공헌할수 있는건
오로지 국가가, 사회가, 기관이, 간부가,
어제까지의 내 편이 강제하는 것만이고

그것도 권력으로 행해짐
식량뺏고 몽둥이 찜질함


나 라는 개인으로 할수 있는 건 오직
죽음에 한발짝 더 다가가냐 덜 다가가냐임

그리고 그 권력에 힘을 보탠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노동자, 끄나풀, 심지어 이미 권력을 쥐고 있던 권력자들도
다 수용소로 보내짐

거기서도 현실부정하는데
똑똑한 놈이나 수용소에서 살길 찾아감
아니면 강제 노동과 죽음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