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독서는 중요하다. 책 한 권 한 권이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창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독서를 통해 수많은 관점과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나한테 해당되는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나처럼 책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책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고, 어떤 사람들에겐 금보다도 귀한 게 된다.
라이트 노벨을 읽든, 철학 서적을 읽든 그 책을 읽고 느끼는 것과 얻는 것은 독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책이든 작가의 관점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이고, 독자는 독서를 통해 그 관점과 생각을 말 그대로 읽을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한 권의 책을 통해 그 작가의 생각과 그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게 독서는 소중하다. 내가 모르는 관점과 생각은 끝도 없이 넘쳐 흐르기 때문이다. 비단 독서 뿐만이 아니라, 모든 매체가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 영화, 드라마 등등.
그러므로 내게 독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수많은 관점을 제시해 주는 창문이 가득한 집이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커다란 집. 세상의 크기가 그러하듯이 말이다.
운동 끝나고 현타가 와서 그냥 끼적여 봤다. 마스크 끼고 운동하니까 죽을 것 같다. 숨이나 마구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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