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는 않는데 정말 가끔 엄청 쩌는 문장을 죽 읽고 읽고 또 읽은 다음 경이로워서 와 씨... 하고 오버하면서 작가에 대한 존경이 벅차오름과 동시에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있어 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30148
와... 안나 읽다가 지쳐서 하차했는데 작가한테 미안해지네
고딩때, 국어시간에, 교과서 위에 죽은 시인의 사회 펴놓고 읽다가,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할때 즙짜서 들킴
오 캡틴 마이 캡틴
글 읽다 운 적은 없는데 문학보단 시가 눈물 나오기 쉬워지는 거 같음
다 읽고 나서 울만한건 몇개 있는데 읽는중에 터지면 책장 젖어서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