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 위주의 철학이나 책 없었으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과학처럼 복잡한 개념이나 수식 동원하지 않고도 일상적 예시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워낙 많은데다 바넘효과(대충 보편적이라 누구에게나 들어맞는 뻔한 얘기고 양가적이고 모호해서 빠져나갈 여지 많고 편향적이고 정서적이라 등 가려운데 긁어주는 말)에도 취약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근거없는 헛소리 해도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빠져들기 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