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랭타니아 호텔 앞을 지나가는 전차는 저녁에 그것의 유리창에 비치는 네온간판의 불빛을 가져가지 못한다. 그 불빛은 한순간 불타오르다가 검은 유리창들과 함께 멀어져간다.
2.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빗방울이 불투명한 유리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거리에 아직도 가장(假裝)한 아이들이 남아 있다면, 그들의 종이 가면은 축축해지고, 더러워질 것이다.
둘 다 같은 사람이 쓴 글임
1. 프랭타니아 호텔 앞을 지나가는 전차는 저녁에 그것의 유리창에 비치는 네온간판의 불빛을 가져가지 못한다. 그 불빛은 한순간 불타오르다가 검은 유리창들과 함께 멀어져간다.
2.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빗방울이 불투명한 유리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거리에 아직도 가장(假裝)한 아이들이 남아 있다면, 그들의 종이 가면은 축축해지고, 더러워질 것이다.
둘 다 같은 사람이 쓴 글임
<구토>에 나오는 문장들인데 의외로 엄청 감성적이라 가져와봤음 ㅋㅋ
빠게트 놈들 냄새 나는데 모르겠는 고야요
님왜케 말재밌게함
정답은 사르트르에오
안 읽어봤는데, 너가 읽기에 구토는 어떤 느낌임?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 악명만큼 어렵지는 않은 거 같아
나도 1번 문장 좋아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