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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정서법에 관한 이론서라기 보다는 실용에 초점을 둔 책임. 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에 대해 다루고 있음.
장점
1.조금 더 깊이 있는 내용: 보편적인 이론서의 경우 표준어 규정에 대해 깊게 다루지 않음. 이 규정은 왜 생겨났는지, 실생활에서의 예외는 왜 생기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음.
2.예시가 진짜 많음: 난 예시가 이렇게 많은 이론서는 거의 처음본 듯.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3.뒤에 부록 개념으로 규정들을 정히해 놓은 글이 있어서 따로 규정들을 찾아볼 필요가 없어서 좋았음. 대충 앞부분은 중요한 내용이거나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 뒷부분은 규정 정리라고 생각하면 됨.
4.개인적으로 외래어표기법에 대해 잘 몰랐는데 상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서 좋았음.
단점
1.오문:문장 자체가 잘못된 부분이 2군데나 있음. 대충 문맥으로 뭔 말을 하려 했는지는 이해했는데 처음엔 좀 헷갈림.
2.예시가 너무 많음: 개인적으로 이미 다 아는 내용을 구구절절 풀어 놓아서 솔직히 중간중간 돈&시간이 아까운 부분이 있었음. 처음보는 부분에 대한 예시는 좋았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한 예시는 개인적으로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3.적절하지 못한 예시: 적절하지 못한 예시가 꽤나 자주 나왔음.
4.긴 문장 대비 적은 내용: 이건 내 개인적인 주관인데 각 조항마다 예외가 생겨나는 이유에 대해 길게 설명해놓고 막상 내용은 "실제 언어생활에서의 발음과 너무 차이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 혹은 "예전부터 써오던 것이라 바꾸기에는 너무 큰 경제적 손실이나서", "언어의 경제성의 원리에 의거하여." 셋 중 하나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았음. 싫다는 건 아니고 너무 어린이한테 설명하는 느낌(?)이 들었음.
닉값추
일본어 못 읽어!
정정. 말을 잘못 했는데, 깊이있다는 게 학문적으로 깊이 들어간다는 게 아니라 디테일 하다는 뜻이었음.
단점이 많은데 ㅠㅠ - dc App
다 내 주관적인 거라 나랑 완전히 반대로 느낀 사람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