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모든 지식이 문장이나 언어의 형태로 머리에 저장되는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다고 완전하게 그림이나 영상정보로 저장되는것 같지도 않고. 퓨어문과라 과학 지식은 거의 없는데, 어려운 텍스트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 배경지식 없이는 못읽는 책 말고 추천해줘!
댓글 5
인지심리학 핵심 주제가 주의와 기억에 대한 거라(정보처리이론)이라 걍 인지심리학 책 보면 됨
익명(112.154)2021-01-26 00:11
답글
어차피 외현기억 암묵기억 일화기억 의미기억 뭐 그런 건 뇌신경과학이 단순 관찰 수준에 머무르던 시절부터 쭉 연구되던 거라 기초 수준에선 그리 어렵지도 않음
익명(112.154)2021-01-26 00:14
칼 세이건은 에덴의 용이란 책에서 기억은 전류의 형태로 뉴런에 저장된다고 했엉 인간 한명은 무려 4천권짜리 장서를 보유한 하이퍼링크가 달린 도서관이래 그리고 꿈에서는 글자를 읽을 수 없었다고 하던데, 글자를 읽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 따로 있고, 그런식으로 기능이 아주 세부적으로 나누어진 뇌의 회로가 무수히 많아, 그것들이 종합적으로 연결되면서 기억이 불러와지는 것이지 않을까?
안경(ankyeong7)2021-01-26 00:13
나도 정확힌 모르고 읽은거도 다 까먹었는데 대충 기억나는건 본인이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전형이나 모델이 있고 새로 들어온 정보들은 여기에 기반해서 부호화되고 서로 영향도 주고 그란다고 들은거 같은데 정확힌 몰겠다
윗댓처럼 인지언어학 ㄱㄱ
인지심리학 핵심 주제가 주의와 기억에 대한 거라(정보처리이론)이라 걍 인지심리학 책 보면 됨
어차피 외현기억 암묵기억 일화기억 의미기억 뭐 그런 건 뇌신경과학이 단순 관찰 수준에 머무르던 시절부터 쭉 연구되던 거라 기초 수준에선 그리 어렵지도 않음
칼 세이건은 에덴의 용이란 책에서 기억은 전류의 형태로 뉴런에 저장된다고 했엉 인간 한명은 무려 4천권짜리 장서를 보유한 하이퍼링크가 달린 도서관이래 그리고 꿈에서는 글자를 읽을 수 없었다고 하던데, 글자를 읽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 따로 있고, 그런식으로 기능이 아주 세부적으로 나누어진 뇌의 회로가 무수히 많아, 그것들이 종합적으로 연결되면서 기억이 불러와지는 것이지 않을까?
나도 정확힌 모르고 읽은거도 다 까먹었는데 대충 기억나는건 본인이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전형이나 모델이 있고 새로 들어온 정보들은 여기에 기반해서 부호화되고 서로 영향도 주고 그란다고 들은거 같은데 정확힌 몰겠다 윗댓처럼 인지언어학 ㄱㄱ
해마를 찾아서 : 인간의 기억에 대한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