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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모르는데 양도 엄청 많았고 다읽었는데
그중에서도 홍계월전, 운영전, 숙향전, 박씨부인전은 가장 좋아해서 과장이 아니라 정말 수십번씩 읽음.
지금은 짧은 단편도 힘들어서 한번에 못읽는데 그땐 참 체력도 좋았던 거 같다.

- 노자에게 지혜를 청한 세관원에게도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