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로 갈수록 너무나 성경적이어서 뼈때리는 구절을 찾기는 커녕 단테의 신곡을 읽는 기분이었다.
그래도 몇가지 건진 구절들이 나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고 다시 한번 재독하며 천천히 구절들을 찾아봐야겠다.
'107-139 앵무새는 부리가 깨끗한데도 닦는다.'
'108-140 우리 안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손인가? 팔인가? 살인가? 피인가?
우리는 그것이 어떤 비물질적인 것이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팡세 6.위대(을유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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