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서니까 여러개 읽을 예정인데 해외저작으로는 먼저 로저 스크루턴이 쓴거 읽었음. 앞으로 F.코플스턴이나 오트프리트 회페가 쓴 책 아니면 '임마누엘 칸트 생애와 철학 체계'중에 하나 보고싶고 국내 저작으로 김상환 저 왜 칸트인가, 백종현 저 칸트와 헤겔의 철학 생각중임. 개인적으로 회페가 쓴 책 끌리는데 괜찮을까? 다 읽기에는 좀 빡센데 각 책들에 대해 읽어본 사람 구함.. - dc official App
왜 칸트인가는 철학에 모르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기 위해 많은 것들을 제외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 들어 감성 지성 이성이 무엇인지 나와 있지 않죠. "한 권으로 읽는 칸트"가 처음에 읽기 더 좋은 거 같아요.
왜칸트인가 읽엇는데 이건 칸트의 이론을 전반적으로 설명해준다기보다는 사람들이 칸트에 대해 오해하는 점을 풀어준다는 느낌이 강햇음
"칸트와 헤겔의 철학"은 제가 볼 때 가장 어려운 편에 속하는 2차저작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괜찮은 내용이 나오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입문 조금은 했고 시간이 많아서 빡센 책 잡고 읽을까 하는데, 해외 저작들 중에는 뭐가 좋은지 아시나요? - dc App
회페는 읽은 적이 없습니다... 카울바흐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카울바흐 책은 읽기에 무난할까요? 난이도가 아니라 내용 측면에서요. - dc App
왜 칸트인가 감성 지성 이성이 뭔지 나와있고 이론을 전반적으로 설명해주는데;; 다만 300페이지에 3대비판서 다 우겨넣다보니 칸트가 그렇다더라 이런식으로만 나와있고 논증에 대한 소개가 없음
지금 막 읽어봤어요. 왜 칸트인가에서 감성 지성 이성을 설명하네요... 그 사람의 설명으로 무엇인지 확연치가 않아서 새로운 쉬운 책을 읽어서 제대로 파악했던 기억이 와전된 거 같습니다...
코플스톤은 칸트 파트는 읽은 적 없는데 고대철학 설명하는 거 보면 칸트도 만족스러울 거라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