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잘한 내용조차 무시하면서 속독하다보니 이게 습관처럼 굳어져서 참 큰일이다..
전 그래서 묵독으로 정독하는 습관에서 시작한 게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속독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게 되더라고요. 전공공부 등 논의체계 분석할 때나 서점에서 책 고를 때만 쓰고 소설이나 고전 같은 거 읽을 때는 탐독하는 편이죠 ㅎㅎ
이팩사님도 속독을 어릴 때 따로 배우신 거예요?
ㄴㄴ 나는 그냥 고전문학읽다가 빠져드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마다 나도 모르게 속독으로 읽고있더라고ㅠㅠ속독으로 제대로 읽는것도 아니야 그냥 휘리릭
디테일 놓치는 거 되게 아쉽죠... 저도 읽다가 에이 그냥 넘겨야지 하고 계속 읽다가 눈에 밟혀서 다시 읽게 되더라고요 ㅠㅠ 근데 읽다가 몰입하면서 넘기시는 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냥 내 방식대로 읽고있긴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정독했으면 좋겠다싶어서 계속 의식하고 있긴해 ㅎㅎㅎ
다시 돌아가서 읽거나 토피카 같은 거 만드셔서 필사하시는 거 추천 정독에는 이게 제일 좋더라고요 약간 책을 음미하는 느낌 ㅎㅎ
오 좋은방법 추천해줘서 고맙다 !
도움되었다니 기쁩니다 ㅎㅎ첨언하자면 전 전쟁과 평화 소설 고딩때 읽을 때 관계도 그려가면서 읽다보니 덕분에 정독하게 되더라고요. 문학은 인물 관계도 그리는 게 제일 직접적인 방법인듯 해요. (관계도 그리니까 비포 양면 두장 꽉 채운 건 안 비밀...ㅠ)
난 관계도 안그리니까 완독하고 나서 피에르밖에 기억안나더라 ㅋㅋㅋㄹㅈㄷ
나는 자잘한 내용조차 무시하면서 속독하다보니 이게 습관처럼 굳어져서 참 큰일이다..
전 그래서 묵독으로 정독하는 습관에서 시작한 게 어쩌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속독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게 되더라고요. 전공공부 등 논의체계 분석할 때나 서점에서 책 고를 때만 쓰고 소설이나 고전 같은 거 읽을 때는 탐독하는 편이죠 ㅎㅎ
이팩사님도 속독을 어릴 때 따로 배우신 거예요?
ㄴㄴ 나는 그냥 고전문학읽다가 빠져드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마다 나도 모르게 속독으로 읽고있더라고ㅠㅠ속독으로 제대로 읽는것도 아니야 그냥 휘리릭
디테일 놓치는 거 되게 아쉽죠... 저도 읽다가 에이 그냥 넘겨야지 하고 계속 읽다가 눈에 밟혀서 다시 읽게 되더라고요 ㅠㅠ 근데 읽다가 몰입하면서 넘기시는 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냥 내 방식대로 읽고있긴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정독했으면 좋겠다싶어서 계속 의식하고 있긴해 ㅎㅎㅎ
다시 돌아가서 읽거나 토피카 같은 거 만드셔서 필사하시는 거 추천 정독에는 이게 제일 좋더라고요 약간 책을 음미하는 느낌 ㅎㅎ
오 좋은방법 추천해줘서 고맙다 !
도움되었다니 기쁩니다 ㅎㅎ첨언하자면 전 전쟁과 평화 소설 고딩때 읽을 때 관계도 그려가면서 읽다보니 덕분에 정독하게 되더라고요. 문학은 인물 관계도 그리는 게 제일 직접적인 방법인듯 해요. (관계도 그리니까 비포 양면 두장 꽉 채운 건 안 비밀...ㅠ)
난 관계도 안그리니까 완독하고 나서 피에르밖에 기억안나더라 ㅋㅋㅋ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