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각각 매력이 넘쳤던 작품이 없었던것같다.


그릇된 사상으로 살해를 저지르고 고뇌에 빠진 로지온

창녀지만 누구보다도 진실된 신앙인인 소냐

끝끝내 친구를 챙겨주는 라주미힌

로쟈의 심리를 꿰뚫고 심리압박을 하는 뽀르삐리

명예욕에 눈이 먼 루쥔

죄악 그자체인 스비드리가일로프

그리고 두냐,마르멜라도프 등등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살아숨쉼.


읽은지 좀 오래돼서 설명이 개허접스러운건 이해좀.


난 여기서 라주미힌이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너넨 죄와벌에서 누가 제일 맘에 들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