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문고•우리시대에서 나온 정성희 씨의
《우리 조상은 하늘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기본적으로 지구의 모양에서 출발해 우주관에 대한 인식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는데 중국이랑 서양 프톨레마이오스나 코페르니쿠스 얘기도 좀 튀어나옴
읽어보니 동양의 과학 수준이 막 엄청 뒤처지지도 않았고 기존 유교•성리학을 근거삼아서 설명하는 게 상당히 흥미롭더라
읽고나서 담헌 홍대용 선생이 인상깊어서 관련 책 찾아보려함
그리고 이거 100페이지 가량이니까 단숨에 읽힘 한번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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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지만 조셉 니담이 쓴 [중국의 과학과 문명]도 추천.
그게 저 책 부록에 <더읽어야할자료들> 에 있더라고.. 그래서 읽어볼려고 ㅎㅎ - dc App
열하일기 읽어보면 박지원이 중국 아재랑 홍대용 얘기하면서(이 아재도 홍대용이 사신으로 갔을 때 사귄 친구임) 지구는 둥글고 말보다 빠르게 움직인다고 썰 품 - dc App
열하일기도 읽어 볼만 하겠네 감사 - dc App
조셉 니담(조지프 니덤)이 쓴 책중에서 [조선의 서운관]이라는 책이 있어, 조선의 천문학을 다룬 책인데, 나도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관심 있으면 읽어보길 바래. 조셉 니담은 화학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데, 44살의 나이에 중국문화에 삘을 받아서 자기 전공인 화학을 내던지고, 한문공부를 시작해서, 중국의 많은 문헌을 영어로 번역해낸 중국학의 대석학이야. 이 양반이 조선의 천문학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썼어.
ㅗㅜㅑ 화학 때려친건 장난아니네 땡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