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인물이나 상황이 여럿 나오긴 하는데이게 그닥 흡입력있는지도 모르겠고 , 솔직히 좀만 더 공들여 묘사했으면 천천히 끌려들어가기라도 할턴데 게다가 K는 맨날 되도 않는 발언하거나 계획짜다가 또 지 혼자 풀이죽고 이걸 반복하네이걸 노린거라고 하면 대단한건데 아니면의외로 똥작이냐 카프카 소송 ㅡ,ㅡ..
갓작인디
끝까지 읽어볼게 ㅇㅇ 내가 원래 중도하차는 절대 안해서
문학은 재미의 예술이 아니라 글의 예술이니까
아님 ㅋㅋ 몇군데는 피식함. 근데 문학이 재미가 없다면 그게 과연 또 문학이냐. 쿤데라 소설은 좀 어려워도 재미는있던데
쿤데라 소설의 기술 5장이 카프카에 대한 얘기는 참고해보는게 어떨까!
나 소설의 기술 영업당할것같아 그만해
카프카 단편 읽다가 장편처음 읽는데 당황함 ㅎㅎ.. 변신이야 말할것도 없고 유형지에서 , 단식광대, 요제피네 이런것들은 딱좋아 이랬거든
150p 쯤인가 대화문 없이 소송에 관한 얘기만 하는데 너무 지루해서 고비가 오긴 했음... 누구랑 대화하고 있을 땐 그나마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