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근본 이념이 사람은 배우면 갱생 가능하단거니까 백성들이 무지로 겪게되는 고통이나 한계에서 눈돌리지 않았던거지. 한글 반대하는 신하들 중에서 백성 무지랭이 쉑들 배워봐야 안바뀜 이지랄했다가 머가리 깨진 새끼 있음 ㅋㅋㅋ다른 놈은 다 봐줘도 그새낀 안봐줌
익명(110.13)2021-0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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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손인데 머가리 깨지고 후에 봐주긴 함;;
익명(175.204)2021-01-26 20:47
다독도 다독인데 엄청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고 함 - dc App
익명(119.201)2021-01-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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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맨들은 암기가 일단 패시브 스킬이더라.
익명(110.13)2021-01-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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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고기만 먹는다는거 실록에 나오는데.
탈탈탈근대(hdragon13)2021-01-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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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의 유언이 주상이 고기 좋아하는 데 내 상 치르는 동안 고기 못먹으면(예법상 상을 치르는 사람은 고기 먹으면 안 됨) 밥 못먹으니까 고기 먹게 해줘라 임.
익명(175.204)2021-01-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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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들고와야지;;
탈탈탈근대(hdragon13)2021-01-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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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 2년 8월 29일
主上自少非肉不能進膳。 今遭喪, 素饌已久, 吾豈不憐見乎?
태종의 말임. 주상이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식사를 하지 못한다. 이렇게 쓰여 있는데??
익명(175.204)2021-01-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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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록이 아니라 설문석을 읽고 저런 소릴하는거야? 에잉 ㅉㅉ 하면서 그런 사람 믿지 말라고 한번 거들먹 거리고 싶었다고 해...
안경(ankyeong7)2021-01-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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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曰: "居喪食肉, 於禮何? 卿等以我爲不習蔬食, 恐生疾病耳。 予今無病, 豈可犯禮? 僧常蔬食, 尙有豐肥者, 予獨不能蔬食乎? 주상께서 말씀하셨다 “상례를 치르며 고기를 먹음이 예법에 어떠한가? 경들은 내가 소식(채식, 거친 음식)에 익숙하지 못해 질병이 생길까 걱정할 따름이다. 내가 이제 병이 없으니 어찌 예법을 어기겠는가? 중들은 항상 소식을 하는데 오히려 살찐자가 있으니 나만 소식을 할 수 없겠는가?” 이 글에서도 본인이 소식 즉 채식에 익숙하지 못하다고 인정하고 있음. 근데 왜 자기도 고기를 좋아한다 하고 아버지도 고기를 좋아한다 했는데 수백년 후의 제 3자가 고기 좋아한거 아니라고 하는지?
익명(175.204)2021-01-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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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당 기사는 세종실록 17권, 세종 4년 9월 21일 을해 4번째기사임.
익명(175.204)2021-0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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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대로 상례에서 고기를 먹도록 권하는 장면에서 쓴 말이라고 치더라도 다른 사람들도 내가 고기 좋아한다 근데 예법에 안맞으니까 안먹을께 혹은 너 고기 좋아하니까 그냥 예법에는 조금 어긋나도 괜찮아 먹어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다른 실록에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유독 세종의 기록에만 세종 고기 좋아함 그니까 예법을 조금 어겨도 드셈 이라고 나오는건 세종이 고기 좋아하는게 팩트인거 아닌가?
익명(175.204)2021-01-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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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영상을 이제 봤는데 세종실록에 분명히 태종의 유언은 비육불능진선 즉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한다. 임 근데 왜 지 멋대로 해석하는지? 만약 태종이 세종의 원칙주의적 면모를 걱정한 거면 다른말로 고기를 먹게 했겠지 예를 들면 세종은 예법에 얽매여 옥체를 상할 수 있으니 비록 예법에는 어긋나더라도 권도를 행하라고 하던가. 근데 유독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했다고 말하는 건 의도야 어찌되었든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걸 태종이 말한거잖아.
익명(175.204)2021-01-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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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용론 대목에서 아프면 안되지의 의미가 아픈 이에 대한 걱정일수도 있고 업무차질에 대한 걱정일 수도 있는데 일단 아프면 안되지 라는 말에 담겨 있는 정보는 대상이 아프다는 사실이다. 즉 태종의 말과 세종의 말에 담겨있는 정보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정보이다. 화용론이고 자시고 따질 것도 없는 팩트임.
익명(175.204)2021-01-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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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니 말은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태종이 “주상은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했다.(主上自少非肉不能進膳)”라는 말을 했고, 세종 자신도 “내가 채식에 익숙하지 못해.(卿等以我爲不習蔬食)”라는 말을 했으며 대신들이 “전하께서는 평일에 육식이 아니면 수라를 드시지 못한다.(且殿下平昔非肉未能進膳)”라는 말을 했다는 주장이네? 내말이 맞음? 그리고 텍스트를 내가 번역했든 번역본을 인용했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중요한건 그 텍스트에 그렇게 적혀있는건데? 그리고 아프면 안되지라는 말을 들으려면 병이 있든 아프든 컨디션이 안좋든 무언가 징후가 있으니까 “아프면 안되지.”라는 말을 하지 아무런 징후도 없는데 뜬금없이 아프면 안되지 라고 말하나?
익명(175.204)2021-01-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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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종이 고기 좋아하지도 않는데 주변에서 너 고기 좋아하잖아 그니까 먹어 ㅇㅇ 이렇게 말했다고? 심지어 자기는 채식에 익숙하지 않다고 까지 시인함. 근데도 세종은 고기 싫어한 사람임 ㅇㅇ 이게 무슨?? 내 입맛에 맞는 텍스트만 가져온게 아니라 내 주장에 근거가 되는 텍스트를 가져온거다. 니 주장처럼 세종이 고기를 안좋아했다고 하면 세종 자신이 난 고기 안좋아함. 이라고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다른 텍스트의 같은 상황에서 같은말을 하는거 그니까 상례 혹은 제례 중에 고기를 먹기를 요구하는 장면에서 너 원래 고기 좋아하잖아 라고 말하는 장면을 가져오라고. 참고로 세조의 아내에게 고기를 권하는 장면에서 너님 원래 고기 좋아하잖음? 이라는 표현은 없었다.
익명(175.204)2021-0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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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임금에게 고기를 권할 때 신하들이 항상 하는 말이 바로 예법에 졸곡이 지나면 고기를 먹고 몸에 병이 있으면 비록 졸곡 이전에라도 고기를 먹는다. 아니면 신하의 장례로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예법에 없는 내용이니 고기를 드시라. 이거임. 만약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고기를 먹게 하려고 한 말이라면 당연히 다른 임금에게도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시니까 그냥 고기 드셔라 라는 말이 나와야 당연한거 아닌가? 왜 다른 왕들에게는 이런 말이 없고 세종에게는 이런말이 있지?
익명(175.204)2021-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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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 나는 채식이 익숙하지 않아 라고 하고 아버지인 태종도 세종은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밥을 못먹었다 라고하고 주변의 대신들도 전하께서는 평소에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하셨다 라고 하는데 수백년 뒤의 누군가가 세종은 고기 좋아하지 않았음. 이러면 과연 세종은 고기를 좋아한 것 일까? 아니면 고기를 좋아하지 않은 것 일까? 아니 고기 좋아하는게 무슨 마약도 아니고 그냥 고기 좋아하면 하는거지 그러면서 누구한테 난독 운운하네 참
익명(175.204)2021-01-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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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확인할 능력이 안되는거냐? 니가 말한 실록 사이트에서 원문 누르면 내가 말하는 해당 원문이 뭔지 나올텐데?
익명(175.204)2021-01-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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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니가 말한 것처럼 니 글을 수정하는 방식은 내가 수정을 못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진행이 안된다는 걸 알려둔다. 그래서 여기에 계속 댓글을 쓴다. 알았냐?
익명(175.204)2021-01-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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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록의 문제 나도 그 사이트에서 본다. 2. 만약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왜 유독 세종실록에만 상례에서 고기를 먹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세종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표현이 등장하는가? 만약 고기를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일반적으로 임금이 상례에서 고기를 먹는 문제에 대해 고기를 먹어도 되는 논거로 쓰이는 말이라면 세종이 아닌 다른 임금이 상례에서 고기를 먹는 것에 대한 근거로도 쓰이는 것이 발견되야 하는데 그러한 표현은 보이지 않는다. 즉, 고기를 먹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는 표현은 세종에게만 쓰인 표현이며 이는 세종이 일반적으로 밥을 먹을 때는 고기를 꼭 먹으려했음을 알 수 있다.
익명1234(175.204)2021-01-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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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애초에 세종이 유달리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태종이 “어려서부터 고기가 없으면 식사 못했어.”라거나 대신들이 “평소에 고기 없으면 식사 못하셨음.”이라고 했겠냐고 아니 수백년 전에 직접 본 사람들이 임금은 고기 없으면 밥 못먹음 이라고 하는데 왜 수백년 후의 제 3자가 세종은 고기 좋아하지 않았음. 이러는 거냐? 내가 아예 텍스트에 없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텍스트에 명백하게 쓰여있는데 왜 나더러 난독이라고 난리를 치냐고 어이가 없네 진짜.
익명(175.204)2021-01-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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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내가 반대로 물어보자. 너는 내가 세종은 고기를 좋아했다는 결론은 내리고 텍스트를 본다고 했지? 근데 반대로 너는 세종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려놓고 텍스트를 읽고 있는 거 아니냐? 태종이 “어려서부터 고기 없으면 밥 안 먹었음.” 대신들이 “평소에 고기 없으면 수라 못 드셨음.” 이렇게 말하면 일반적으로 아 고기를 매우 좋아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아닌가?
익명(175.204)2021-01-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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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니 제안대로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내 질문에 답이나 해라.
익명(175.204)2021-01-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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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익명(175.204)2021-01-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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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슷하게 정희왕후(세조의 비)가 죽자 성종이 고기를 안먹으니 신하인 정창손이 고기 먹을 것을 권하면서 하는 말이다. 昌孫等又啓曰: "凡病不謹於始, 則終難治療。 殿下生養富貴, 若非肉膳, 必生疾病, 況當不豫, 尤宜從權, 以副臣民之望。 以日易月, 則二十七日, 已過矣。" “...(생략) 전하께서는 부귀한 곳에서 나고 자라셨으니 만약 고기 반찬이 아니면 병이 날 것인데...(생략)” 다시말하면 “성종 너님은 온실의 화초같아서 고기 안먹으면 병날꺼야” 라고 말한다. 즉 이처럼 말하는 대상에게 맞는 근거를 대는거지 세종은 고기 반찬이 있어야 밥을 먹으니 먹어라. 성종 너는 고생을 안했으니까 고기 안 먹으면 병난다. ㅇㅋ?
익명(175.204)2021-01-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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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국어 번역은 동의 못함. 번역에 오류가 존재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지금 실록 다시 번역 들어간 것도 있고. 그리고 내 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내 주장은 세종은 고기를 좋아했다. 이고 그 근거는 실록에 태종과 대신의 말이 그 근거라고. 니가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려면 텍스트를 가지고 이야기하자.
익명(175.204)2021-01-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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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익명(175.204)2021-01-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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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ㄴ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고기를 안 좋아한다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냐?
질문의 의도가 뭐냐?
익명(175.204)2021-01-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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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쓴 글이 이해가 안되냐? 내가 난독이 아니라 니가 난독인가 보네. ㅇㅋ 난독증 ㅋㅋ
익명(175.204)2021-01-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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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ㄴ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고기를 안 좋아한다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냐?
진심으로 난독이냐? 저기에 내가 원래 쓴 질문에 고기라고 써있는거 안보이냐?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니가 결론 내리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거 아니냐고 진심으로 한국어 독해능력이 없는건가? 아니 한국어도 독해 못하는 놈하고 내가 실록가지고 따져야 되는건가? 진심 회의감드네 하...
익명(175.204)2021-01-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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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독이건 아니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니는 이미 세종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혹은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말은 개소리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텍스트를 판단하고 있는거네 그래서 내가 실록에 등장하는 태종과 대신들의 말을 증거로 들이밀어도 그건 사실과 달라 라고 판단하고 있는거잖아. 이미 태종과 대신의 말이 텍스트로 남아 세종은 고기가 아니면 밥을 못먹는다고 나와있는데 그걸 부정하는 거잖아. 안그래? 세종이 고기 좋아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냐? 니 뇌 속의 세종은 철저한 금욕주의자여야 하는 건가? 이해할 수가 없네. 실록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봐라. 세종이 아니라 그냥 사람 A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보라고. 고기없으면 밥을 못먹는 다는 말을 하는게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익명(175.204)2021-01-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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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말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보라고. 그정도 생각도 못하는 거는 니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아니면 어떤 교수가 그렇게 말했으니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건가? 니 스스로 생각해봐라.
익명(175.204)2021-01-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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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아버지도 주상은 어려서부터 고기 아니면 밥 못먹어(主上自少非肉不能進膳 세종2 8월29일)라고 말해 세종의 대신들도 전하는 평소에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못드셔(且殿下平昔非肉未能進膳 세종4 9월21일)라고 말해 그래서 태종이 죽을 때 유교로 주상은 고기가 아니면 밥을 못먹으니 내 죽은 뒤에 권도로 상례를 치르라.(主上非肉不能進饌, 吾百歲之後, 權宜終制。세종4 11월1일)라고 말해 그런데도 세종은 고기를 좋아한게 아님. 암. 그렇고말고 절대 세종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지. ㅇㅇ
다른 임금이나 왕실의 어른에게 육선을 권할때는 고기를 좋아한단 표현이 등장하지 않지만 그래도 세종은 고기를 좋아한게 아니야.
익명(175.204)2021-01-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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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들의 말은 왜 빼는지?
익명(175.204)2021-01-29 17:31
답글
그리고 애초에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태종은 왜 꼭 집어 '고기가 아니면 밥을 먹지 못한다.' 라고 하고 대신들도 '고기가 아니면 밥을 먹지 못한다.' 라는 표현을 했을까?
익명(175.204)2021-0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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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장의 요는 이거다. 1. 세종은 고기를 좋아했다. 2. 그러나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고기 없으면 밥을 못먹을 정도로 편식한 건 아니다. 왜냐하면 실록의 여러 기록에 보면 고기 없이도 밥을 먹은 기록이 있다.(상중, 왕실의 기일이 있는 달에는 소찬을 함.) 3.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것이 세종의 위대함에 흠이 되는 게 아니다.
익명(175.204)2021-01-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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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세종은 대략 졸곡 이후에도 고기를 먹을 수 있으나 자신은 임금이기에 대신과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았다. 이는 지도자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4. 현재 유통되는 세종의 고기에 대한 기호는 억측이 많아 오해의 소지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연회에 신하의 고기가 왕족의 고기보다 많다고 문초한 것
익명(175.204)2021-01-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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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이는 단순히 고기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왕족에 대한 예우에 관한 문제이기에 문초한 것이다. 당시에는 신분제 사회였고 엄연히 대신이라도 왕족보다 예우를 더하는 것은 왕실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비춰질 수 있기에 문초를 한 것이지 단순한 고기의 양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익명(175.204)2021-01-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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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가 세종이 고기 좋아하는 문제를 세간의 억측과 같은 수준에서 평가하고 있는 걸로 오해하는 거 같은데. 내 의도는 그게 아니다.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건 태종이나 대신의 말을 근거하면 좋아했다고 볼 수 있는 거고 그게 세종을 폄훼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익명(175.204)2021-01-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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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세종이 뭐 채식주의자라 고기나오면 이딴 거 못먹겠다고 밥상 엎어버렸데? 무슨 육식폭식하던 묘사가 잘못된거라 찝어준거 가지고 삼일을 세종이 고기 안좋아했다 좋아했다 싸우고 있네 징하다 징해 세종 고기 좀 먹게 냅둬라 세종도 사람인데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많이 먹기도 하고 그랬겟지 ㅅㅂ 닭도 닭모이 배터지게 먹어본 적이 하루는 있겠다
알람오는거 그냥 안보면 되고 어디까지 하나, 나름 건설적인 토론답게 하길래 그냥 구경하자고 냅뒀는데 세종이 고기 좀 쳐먹었다는 걸로 삼일을 싸울 일인가 싶어서 그럼
계속할거면 계속 해도됨
안경(ankyeong7)2021-01-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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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무슨 수틀림 없이 아름다운 일련의 완벽한 과정이어야 하는게 아닌데 내가 뭘 어쩜. 걍 서로 치고밖고 하는데 선 안넘고 그냥 서로 다 부끄러운짓 안하면 되는 거잖아. 이런거 하다보면 빢치기도 하는거고. 근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세종이 무슨 전략게임 npc도 아니고... 선택지 외의 행동은 못하고 그런 거 아닌데.. 아무리 원칙주의자고 아무리 궁궐의 예법을 중시하고 그래도 사람인데 좋아하는 음식은 있지 않았겠냐? 태종도 자기 아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돈 알고 그런말 하지 않았겠어? 고기 없이 못살아서 밥상 엎고 그러진 않았더라도 고기 반찬 맛있게 먹지 않았겠냐는거야.. 글고 고기를 그렇게 좋아한다쳐도 세종이 고기 없다고 밥상을 엎어서 실록에 박제됬겠어? 한숨 한번 쉬고 밥숟갈 뜨고 그랬겠지
안경(ankyeong7)2021-01-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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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의 말에 동의함. 내가 세종이 고기 좋아한다고 하는 정도가 그 정도임. 세종도 사람인데 좋아하는 반찬 있을 수 있지. 그렇다고 고기 없으면 밥상 엎고 수랏간 상궁들 조지고 뭐 그랬겠냐고. 태종이 그런 말한 것도 세종이 고기 좋아하는 걸 아니까 그렇게 말했겠지. 대신들도 마찬가지고.
익명(175.204)2021-01-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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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에 세종 본인이 고기좋아한다고 한마디 안나왔다고, 세종 고기좋아한다는 소리가 개소리라고 하는데, 태종이 한말은 무슨 어릴적 아들생각나서 통닭사들고 퇴근하는 아버지의 마음같은 거라고 소설쓰면서 '태종이 세종 고기좋아한다고 말한건 세종이 고기 좋아해서가 아님 ㅇㅇ' 하는거 니가 생각해도 좀 이상하지 않음? 니가 원하는게 뭐야? 그냥 세종은 그런 소리 한적없으니까 세종은 고기 안좋아함 땅땅 하고 판결내려주고 너한테 승복하길 바라는거야? 아니면 뭔 너의 토론 능력을 여기서 시험해보고 싶은거야? 그리고 니 손으로 내 말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의문이라고 동의한다고 썻으면서, 그 물음을 원문과 대조해서 반박불가능한 보편적 진리로서 표현하라는건 그냥 너가 비집고 들어갈 틈을 만들어내고 싶은거 아니야?
안경(ankyeong7)2021-01-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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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학문적 자세? 세종이 4세에 출궁한 근거는? 실록 확인 안하는거(혹은 못하는 거) 확인사살이네 세종 2년 8월 29일 을축 3번째기사나 확인해보고 얘기해라 ㅋㅋ 태종이 세종을 애취급하는 문장인지 그리고 그 자리에 세종이 있는지 에휴 진짜
익명(223.39)2021-01-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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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씽링크로 진화론 부정하는 창조설자랑 똑같네 ㅋㅋ 세종이 고기를 좋아했다는 근거는 실록에서 계속 찾아도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응 니 뇌속에 있어~
익명(223.39)2021-01-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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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 소설처럼 충녕의 어릴적 모습에 대한 기억으로 고기를 좋아한 것이 남아있다면 어렸을 적에(少時)라고 표현하지 어려서부터(自少)라고 표현하지 않겠지.
익명(223.39)2021-01-3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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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이의 특성에 대해 서술하는 경우 그에게 실제로 그 특성이 있어야 서술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내가 a를 'a는 술고래야.'라고 서술했을 경우 최소한 그가 술을 잘마시는 특성이 있어야 그런 표현이 가능하다. 만약 그가 술을 마시지 않는데 내가 'a는 술고래야.'라는 서술을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가 술을 잘먹는 모습을 본적이 없
익명(175.204)2021-02-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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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때문이다. 단순히 작문의 차원이라면 a는 술고래야 라는 표현이 가능할 지 모르나. 실존하는 인물에 대한 언급에서는 생각만큼 가능하지 않다. 태종이 세종은 고기없으면 밥을 못먹는다는 표현 또한 마찬가지이다. 세종에게 고기를 좋아하는 특성이 없으면 이러한 진술이 나오기는 매우 힘든일이다.
익명(175.204)2021-02-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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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뇌속에서야 그런 진술이 가능하겠지만 니가 사회생활을 해보면 알꺼다. 남에게 없는 특성을 지어서 진술하는 게 얼마나 부자연스러운일인지. 혹시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모르나?ㅋ
익명(175.204)2021-02-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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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 논리대로라면 세종이 4세에 출궁한 사실은 없는거야 알지?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세자 이외의 왕자들이 평균적으로 출궁하는 건 15세 전후의 나이이다. 이런것도 모르면서 뭔 에휴...
익명(175.204)2021-02-0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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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 충녕군으로 봉해지고 청송 심씨와 결혼한 나이가 약 15세이니 이 시기에 출궁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는 게 내 주장이다. 뭐 니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기록이 없으니 사실이 아니겠지. 너는 추론이란게 불가능한 논리구조니까 ㅇㅇ
익명(175.204)2021-02-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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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 진짜. 니가 쓴 글을 이해는 하냐? 에휴... 한국어도 못하는 놈이랑 내가 실록가지고 논의를 한다는게 회의감든다 진짜 야 이제 먹금할께 그만 가라
나는 본래 인증할 생각은 없었는데 니가 인증하라 해서 인증한 거고 왜 자꾸 내 댓글은 삭제하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니가 먼저 상대를 무시하는 언사를 했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을 동원해서 내 주장을 증명했을 뿐이다. 내 인증을 믿을 수 없다면 그건 이제 내 몫이 아니니 그냥 무시할께 ㅅㄱ
익명(175.204)2021-02-02 20:17
답글
ㅇㅇ 알았어 메일 내용은 뭐 상상가능하네 한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 건 나도 애초에 인증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분명히 니가 인증하라고 해서 인증한거야. 다시말하면 니가 자초한 일이라는 거야 ㅇㅇ
익명(175.204)2021-02-04 18:14
존경하는세종(wonjiyeonnn)2021-01-26 20:59
세종의 독서활동에 관한 연구 : 경연 진강을 중심으로 박승애 2005 사대도협회지
이거 참고할만한 논문인듯.
익명(175.204)2021-01-26 21:17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거는 뭐 상관없이 이거 쓸라고 했는데 계속 옆길로 빠지네 세종의 개인적인 독서 목록은 모르겠으나 경연에 선정된 책들은 대학연의, 춘추, 통감강목, 중용, 상서, 대학, 논어, 맹자, 시경, 주역, 사기, 육전, 자치통감속편, 율려신서, 송감, 성리대전, 송조명신언행록 의 17종을 읽었다고 함.
그 정도면 소문으로만 듣던 타이레놀 독서도 할 분이네
그러게 트뤼포는 2만편의 영화를 봤다던데 정말 진또배기 문청은 누굴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왕이니까 일도 했을거아니야
온 백성을 독붕이로 만드려고 하셨구나.. 대왕세종 당신은 대체 ㄷㄷ
호달달
유학 근본 이념이 사람은 배우면 갱생 가능하단거니까 백성들이 무지로 겪게되는 고통이나 한계에서 눈돌리지 않았던거지. 한글 반대하는 신하들 중에서 백성 무지랭이 쉑들 배워봐야 안바뀜 이지랄했다가 머가리 깨진 새끼 있음 ㅋㅋㅋ다른 놈은 다 봐줘도 그새낀 안봐줌
정창손인데 머가리 깨지고 후에 봐주긴 함;;
다독도 다독인데 엄청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고 함 - dc App
유교맨들은 암기가 일단 패시브 스킬이더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세종 고기만 먹는다는거 실록에 나오는데.
태종의 유언이 주상이 고기 좋아하는 데 내 상 치르는 동안 고기 못먹으면(예법상 상을 치르는 사람은 고기 먹으면 안 됨) 밥 못먹으니까 고기 먹게 해줘라 임.
아니 그러면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들고와야지;;
세종실록 2년 8월 29일 主上自少非肉不能進膳。 今遭喪, 素饌已久, 吾豈不憐見乎? 태종의 말임. 주상이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식사를 하지 못한다. 이렇게 쓰여 있는데??
그냥 실록이 아니라 설문석을 읽고 저런 소릴하는거야? 에잉 ㅉㅉ 하면서 그런 사람 믿지 말라고 한번 거들먹 거리고 싶었다고 해...
上曰: "居喪食肉, 於禮何? 卿等以我爲不習蔬食, 恐生疾病耳。 予今無病, 豈可犯禮? 僧常蔬食, 尙有豐肥者, 予獨不能蔬食乎? 주상께서 말씀하셨다 “상례를 치르며 고기를 먹음이 예법에 어떠한가? 경들은 내가 소식(채식, 거친 음식)에 익숙하지 못해 질병이 생길까 걱정할 따름이다. 내가 이제 병이 없으니 어찌 예법을 어기겠는가? 중들은 항상 소식을 하는데 오히려 살찐자가 있으니 나만 소식을 할 수 없겠는가?” 이 글에서도 본인이 소식 즉 채식에 익숙하지 못하다고 인정하고 있음. 근데 왜 자기도 고기를 좋아한다 하고 아버지도 고기를 좋아한다 했는데 수백년 후의 제 3자가 고기 좋아한거 아니라고 하는지?
참고로 해당 기사는 세종실록 17권, 세종 4년 9월 21일 을해 4번째기사임.
니 말대로 상례에서 고기를 먹도록 권하는 장면에서 쓴 말이라고 치더라도 다른 사람들도 내가 고기 좋아한다 근데 예법에 안맞으니까 안먹을께 혹은 너 고기 좋아하니까 그냥 예법에는 조금 어긋나도 괜찮아 먹어 이렇게 말하는 장면이 다른 실록에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유독 세종의 기록에만 세종 고기 좋아함 그니까 예법을 조금 어겨도 드셈 이라고 나오는건 세종이 고기 좋아하는게 팩트인거 아닌가?
저 동영상을 이제 봤는데 세종실록에 분명히 태종의 유언은 비육불능진선 즉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한다. 임 근데 왜 지 멋대로 해석하는지? 만약 태종이 세종의 원칙주의적 면모를 걱정한 거면 다른말로 고기를 먹게 했겠지 예를 들면 세종은 예법에 얽매여 옥체를 상할 수 있으니 비록 예법에는 어긋나더라도 권도를 행하라고 하던가. 근데 유독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했다고 말하는 건 의도야 어찌되었든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걸 태종이 말한거잖아.
화용론 대목에서 아프면 안되지의 의미가 아픈 이에 대한 걱정일수도 있고 업무차질에 대한 걱정일 수도 있는데 일단 아프면 안되지 라는 말에 담겨 있는 정보는 대상이 아프다는 사실이다. 즉 태종의 말과 세종의 말에 담겨있는 정보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정보이다. 화용론이고 자시고 따질 것도 없는 팩트임.
그니까 니 말은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태종이 “주상은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했다.(主上自少非肉不能進膳)”라는 말을 했고, 세종 자신도 “내가 채식에 익숙하지 못해.(卿等以我爲不習蔬食)”라는 말을 했으며 대신들이 “전하께서는 평일에 육식이 아니면 수라를 드시지 못한다.(且殿下平昔非肉未能進膳)”라는 말을 했다는 주장이네? 내말이 맞음? 그리고 텍스트를 내가 번역했든 번역본을 인용했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중요한건 그 텍스트에 그렇게 적혀있는건데? 그리고 아프면 안되지라는 말을 들으려면 병이 있든 아프든 컨디션이 안좋든 무언가 징후가 있으니까 “아프면 안되지.”라는 말을 하지 아무런 징후도 없는데 뜬금없이 아프면 안되지 라고 말하나?
아니 세종이 고기 좋아하지도 않는데 주변에서 너 고기 좋아하잖아 그니까 먹어 ㅇㅇ 이렇게 말했다고? 심지어 자기는 채식에 익숙하지 않다고 까지 시인함. 근데도 세종은 고기 싫어한 사람임 ㅇㅇ 이게 무슨?? 내 입맛에 맞는 텍스트만 가져온게 아니라 내 주장에 근거가 되는 텍스트를 가져온거다. 니 주장처럼 세종이 고기를 안좋아했다고 하면 세종 자신이 난 고기 안좋아함. 이라고 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다른 텍스트의 같은 상황에서 같은말을 하는거 그니까 상례 혹은 제례 중에 고기를 먹기를 요구하는 장면에서 너 원래 고기 좋아하잖아 라고 말하는 장면을 가져오라고. 참고로 세조의 아내에게 고기를 권하는 장면에서 너님 원래 고기 좋아하잖음? 이라는 표현은 없었다.
다른 임금에게 고기를 권할 때 신하들이 항상 하는 말이 바로 예법에 졸곡이 지나면 고기를 먹고 몸에 병이 있으면 비록 졸곡 이전에라도 고기를 먹는다. 아니면 신하의 장례로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은 예법에 없는 내용이니 고기를 드시라. 이거임. 만약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데 고기를 먹게 하려고 한 말이라면 당연히 다른 임금에게도 평소에 고기를 좋아하시니까 그냥 고기 드셔라 라는 말이 나와야 당연한거 아닌가? 왜 다른 왕들에게는 이런 말이 없고 세종에게는 이런말이 있지?
세종도 나는 채식이 익숙하지 않아 라고 하고 아버지인 태종도 세종은 어려서부터 고기가 아니면 밥을 못먹었다 라고하고 주변의 대신들도 전하께서는 평소에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들지 못하셨다 라고 하는데 수백년 뒤의 누군가가 세종은 고기 좋아하지 않았음. 이러면 과연 세종은 고기를 좋아한 것 일까? 아니면 고기를 좋아하지 않은 것 일까? 아니 고기 좋아하는게 무슨 마약도 아니고 그냥 고기 좋아하면 하는거지 그러면서 누구한테 난독 운운하네 참
원문은 확인할 능력이 안되는거냐? 니가 말한 실록 사이트에서 원문 누르면 내가 말하는 해당 원문이 뭔지 나올텐데?
일단 니가 말한 것처럼 니 글을 수정하는 방식은 내가 수정을 못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진행이 안된다는 걸 알려둔다. 그래서 여기에 계속 댓글을 쓴다. 알았냐?
1. 실록의 문제 나도 그 사이트에서 본다. 2. 만약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왜 유독 세종실록에만 상례에서 고기를 먹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세종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표현이 등장하는가? 만약 고기를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일반적으로 임금이 상례에서 고기를 먹는 문제에 대해 고기를 먹어도 되는 논거로 쓰이는 말이라면 세종이 아닌 다른 임금이 상례에서 고기를 먹는 것에 대한 근거로도 쓰이는 것이 발견되야 하는데 그러한 표현은 보이지 않는다. 즉, 고기를 먹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는 표현은 세종에게만 쓰인 표현이며 이는 세종이 일반적으로 밥을 먹을 때는 고기를 꼭 먹으려했음을 알 수 있다.
아니 그리고 애초에 세종이 유달리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태종이 “어려서부터 고기가 없으면 식사 못했어.”라거나 대신들이 “평소에 고기 없으면 식사 못하셨음.”이라고 했겠냐고 아니 수백년 전에 직접 본 사람들이 임금은 고기 없으면 밥 못먹음 이라고 하는데 왜 수백년 후의 제 3자가 세종은 고기 좋아하지 않았음. 이러는 거냐? 내가 아예 텍스트에 없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텍스트에 명백하게 쓰여있는데 왜 나더러 난독이라고 난리를 치냐고 어이가 없네 진짜.
야 내가 반대로 물어보자. 너는 내가 세종은 고기를 좋아했다는 결론은 내리고 텍스트를 본다고 했지? 근데 반대로 너는 세종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려놓고 텍스트를 읽고 있는 거 아니냐? 태종이 “어려서부터 고기 없으면 밥 안 먹었음.” 대신들이 “평소에 고기 없으면 수라 못 드셨음.” 이렇게 말하면 일반적으로 아 고기를 매우 좋아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아닌가?
굳이 니 제안대로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내 질문에 답이나 해라.
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야 비슷하게 정희왕후(세조의 비)가 죽자 성종이 고기를 안먹으니 신하인 정창손이 고기 먹을 것을 권하면서 하는 말이다. 昌孫等又啓曰: "凡病不謹於始, 則終難治療。 殿下生養富貴, 若非肉膳, 必生疾病, 況當不豫, 尤宜從權, 以副臣民之望。 以日易月, 則二十七日, 已過矣。" “...(생략) 전하께서는 부귀한 곳에서 나고 자라셨으니 만약 고기 반찬이 아니면 병이 날 것인데...(생략)” 다시말하면 “성종 너님은 온실의 화초같아서 고기 안먹으면 병날꺼야” 라고 말한다. 즉 이처럼 말하는 대상에게 맞는 근거를 대는거지 세종은 고기 반찬이 있어야 밥을 먹으니 먹어라. 성종 너는 고생을 안했으니까 고기 안 먹으면 병난다. ㅇㅋ?
아니 한국어 번역은 동의 못함. 번역에 오류가 존재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지금 실록 다시 번역 들어간 것도 있고. 그리고 내 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내 주장은 세종은 고기를 좋아했다. 이고 그 근거는 실록에 태종과 대신의 말이 그 근거라고. 니가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려면 텍스트를 가지고 이야기하자.
내 질문에 답이나 하라고. 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ㄴ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고기를 안 좋아한다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냐? 질문의 의도가 뭐냐?
아니 내가 쓴 글이 이해가 안되냐? 내가 난독이 아니라 니가 난독인가 보네. ㅇㅋ 난독증 ㅋㅋ
너는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려놓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게 아닌가? ㄴ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고기를 안 좋아한다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냐? 진심으로 난독이냐? 저기에 내가 원래 쓴 질문에 고기라고 써있는거 안보이냐?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니가 결론 내리고 텍스트를 평가하는거 아니냐고 진심으로 한국어 독해능력이 없는건가? 아니 한국어도 독해 못하는 놈하고 내가 실록가지고 따져야 되는건가? 진심 회의감드네 하...
아니 난독이건 아니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니는 이미 세종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혹은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다는 말은 개소리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텍스트를 판단하고 있는거네 그래서 내가 실록에 등장하는 태종과 대신들의 말을 증거로 들이밀어도 그건 사실과 달라 라고 판단하고 있는거잖아. 이미 태종과 대신의 말이 텍스트로 남아 세종은 고기가 아니면 밥을 못먹는다고 나와있는데 그걸 부정하는 거잖아. 안그래? 세종이 고기 좋아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냐? 니 뇌 속의 세종은 철저한 금욕주의자여야 하는 건가? 이해할 수가 없네. 실록을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봐라. 세종이 아니라 그냥 사람 A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보라고. 고기없으면 밥을 못먹는 다는 말을 하는게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
쓰는 말인지 아닌지 잘 생각해보라고. 그정도 생각도 못하는 거는 니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아니면 어떤 교수가 그렇게 말했으니 무조건 믿어야 한다는 건가? 니 스스로 생각해봐라.
세종의 아버지도 주상은 어려서부터 고기 아니면 밥 못먹어(主上自少非肉不能進膳 세종2 8월29일)라고 말해 세종의 대신들도 전하는 평소에 고기가 아니면 수라를 못드셔(且殿下平昔非肉未能進膳 세종4 9월21일)라고 말해 그래서 태종이 죽을 때 유교로 주상은 고기가 아니면 밥을 못먹으니 내 죽은 뒤에 권도로 상례를 치르라.(主上非肉不能進饌, 吾百歲之後, 權宜終制。세종4 11월1일)라고 말해 그런데도 세종은 고기를 좋아한게 아님. 암. 그렇고말고 절대 세종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지. ㅇㅇ 다른 임금이나 왕실의 어른에게 육선을 권할때는 고기를 좋아한단 표현이 등장하지 않지만 그래도 세종은 고기를 좋아한게 아니야.
대신들의 말은 왜 빼는지?
그리고 애초에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면 태종은 왜 꼭 집어 '고기가 아니면 밥을 먹지 못한다.' 라고 하고 대신들도 '고기가 아니면 밥을 먹지 못한다.' 라는 표현을 했을까?
내 주장의 요는 이거다. 1. 세종은 고기를 좋아했다. 2. 그러나 세간에 알려진 것처럼 고기 없으면 밥을 못먹을 정도로 편식한 건 아니다. 왜냐하면 실록의 여러 기록에 보면 고기 없이도 밥을 먹은 기록이 있다.(상중, 왕실의 기일이 있는 달에는 소찬을 함.) 3.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것이 세종의 위대함에 흠이 되는 게 아니다.
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세종은 대략 졸곡 이후에도 고기를 먹을 수 있으나 자신은 임금이기에 대신과 백성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고기를 먹지 않았다. 이는 지도자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4. 현재 유통되는 세종의 고기에 대한 기호는 억측이 많아 오해의 소지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연회에 신하의 고기가 왕족의 고기보다 많다고 문초한 것
인데 이는 단순히 고기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왕족에 대한 예우에 관한 문제이기에 문초한 것이다. 당시에는 신분제 사회였고 엄연히 대신이라도 왕족보다 예우를 더하는 것은 왕실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비춰질 수 있기에 문초를 한 것이지 단순한 고기의 양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아마도 내가 세종이 고기 좋아하는 문제를 세간의 억측과 같은 수준에서 평가하고 있는 걸로 오해하는 거 같은데. 내 의도는 그게 아니다.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건 태종이나 대신의 말을 근거하면 좋아했다고 볼 수 있는 거고 그게 세종을 폄훼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ㅅㅂ 세종이 뭐 채식주의자라 고기나오면 이딴 거 못먹겠다고 밥상 엎어버렸데? 무슨 육식폭식하던 묘사가 잘못된거라 찝어준거 가지고 삼일을 세종이 고기 안좋아했다 좋아했다 싸우고 있네 징하다 징해 세종 고기 좀 먹게 냅둬라 세종도 사람인데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많이 먹기도 하고 그랬겟지 ㅅㅂ 닭도 닭모이 배터지게 먹어본 적이 하루는 있겠다
안경에게는 미안함. 근데 저놈이 나한테 먼저 난독이니 뭐니 시비를 걸어서 나도 빡쳐서 그랬음.
알람오는거 그냥 안보면 되고 어디까지 하나, 나름 건설적인 토론답게 하길래 그냥 구경하자고 냅뒀는데 세종이 고기 좀 쳐먹었다는 걸로 삼일을 싸울 일인가 싶어서 그럼 계속할거면 계속 해도됨
토론이 무슨 수틀림 없이 아름다운 일련의 완벽한 과정이어야 하는게 아닌데 내가 뭘 어쩜. 걍 서로 치고밖고 하는데 선 안넘고 그냥 서로 다 부끄러운짓 안하면 되는 거잖아. 이런거 하다보면 빢치기도 하는거고. 근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세종이 무슨 전략게임 npc도 아니고... 선택지 외의 행동은 못하고 그런 거 아닌데.. 아무리 원칙주의자고 아무리 궁궐의 예법을 중시하고 그래도 사람인데 좋아하는 음식은 있지 않았겠냐? 태종도 자기 아들이 뭘 좋아하는지 정돈 알고 그런말 하지 않았겠어? 고기 없이 못살아서 밥상 엎고 그러진 않았더라도 고기 반찬 맛있게 먹지 않았겠냐는거야.. 글고 고기를 그렇게 좋아한다쳐도 세종이 고기 없다고 밥상을 엎어서 실록에 박제됬겠어? 한숨 한번 쉬고 밥숟갈 뜨고 그랬겠지
안경의 말에 동의함. 내가 세종이 고기 좋아한다고 하는 정도가 그 정도임. 세종도 사람인데 좋아하는 반찬 있을 수 있지. 그렇다고 고기 없으면 밥상 엎고 수랏간 상궁들 조지고 뭐 그랬겠냐고. 태종이 그런 말한 것도 세종이 고기 좋아하는 걸 아니까 그렇게 말했겠지. 대신들도 마찬가지고.
실록에 세종 본인이 고기좋아한다고 한마디 안나왔다고, 세종 고기좋아한다는 소리가 개소리라고 하는데, 태종이 한말은 무슨 어릴적 아들생각나서 통닭사들고 퇴근하는 아버지의 마음같은 거라고 소설쓰면서 '태종이 세종 고기좋아한다고 말한건 세종이 고기 좋아해서가 아님 ㅇㅇ' 하는거 니가 생각해도 좀 이상하지 않음? 니가 원하는게 뭐야? 그냥 세종은 그런 소리 한적없으니까 세종은 고기 안좋아함 땅땅 하고 판결내려주고 너한테 승복하길 바라는거야? 아니면 뭔 너의 토론 능력을 여기서 시험해보고 싶은거야? 그리고 니 손으로 내 말이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의문이라고 동의한다고 썻으면서, 그 물음을 원문과 대조해서 반박불가능한 보편적 진리로서 표현하라는건 그냥 너가 비집고 들어갈 틈을 만들어내고 싶은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학문적 자세? 세종이 4세에 출궁한 근거는? 실록 확인 안하는거(혹은 못하는 거) 확인사살이네 세종 2년 8월 29일 을축 3번째기사나 확인해보고 얘기해라 ㅋㅋ 태종이 세종을 애취급하는 문장인지 그리고 그 자리에 세종이 있는지 에휴 진짜
완전 미씽링크로 진화론 부정하는 창조설자랑 똑같네 ㅋㅋ 세종이 고기를 좋아했다는 근거는 실록에서 계속 찾아도 세종이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근거는? 응 니 뇌속에 있어~
그리고 니 소설처럼 충녕의 어릴적 모습에 대한 기억으로 고기를 좋아한 것이 남아있다면 어렸을 적에(少時)라고 표현하지 어려서부터(自少)라고 표현하지 않겠지.
우리가 어떤 이의 특성에 대해 서술하는 경우 그에게 실제로 그 특성이 있어야 서술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내가 a를 'a는 술고래야.'라고 서술했을 경우 최소한 그가 술을 잘마시는 특성이 있어야 그런 표현이 가능하다. 만약 그가 술을 마시지 않는데 내가 'a는 술고래야.'라는 서술을 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그가 술을 잘먹는 모습을 본적이 없
기 때문이다. 단순히 작문의 차원이라면 a는 술고래야 라는 표현이 가능할 지 모르나. 실존하는 인물에 대한 언급에서는 생각만큼 가능하지 않다. 태종이 세종은 고기없으면 밥을 못먹는다는 표현 또한 마찬가지이다. 세종에게 고기를 좋아하는 특성이 없으면 이러한 진술이 나오기는 매우 힘든일이다.
니 뇌속에서야 그런 진술이 가능하겠지만 니가 사회생활을 해보면 알꺼다. 남에게 없는 특성을 지어서 진술하는 게 얼마나 부자연스러운일인지. 혹시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모르나?ㅋ
그리고 니 논리대로라면 세종이 4세에 출궁한 사실은 없는거야 알지?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세자 이외의 왕자들이 평균적으로 출궁하는 건 15세 전후의 나이이다. 이런것도 모르면서 뭔 에휴...
세종이 충녕군으로 봉해지고 청송 심씨와 결혼한 나이가 약 15세이니 이 시기에 출궁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는 게 내 주장이다. 뭐 니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기록이 없으니 사실이 아니겠지. 너는 추론이란게 불가능한 논리구조니까 ㅇㅇ
뭐라는거야 진짜. 니가 쓴 글을 이해는 하냐? 에휴... 한국어도 못하는 놈이랑 내가 실록가지고 논의를 한다는게 회의감든다 진짜 야 이제 먹금할께 그만 가라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36786
나는 본래 인증할 생각은 없었는데 니가 인증하라 해서 인증한 거고 왜 자꾸 내 댓글은 삭제하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니가 먼저 상대를 무시하는 언사를 했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방법을 동원해서 내 주장을 증명했을 뿐이다. 내 인증을 믿을 수 없다면 그건 이제 내 몫이 아니니 그냥 무시할께 ㅅㄱ
ㅇㅇ 알았어 메일 내용은 뭐 상상가능하네 한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 건 나도 애초에 인증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분명히 니가 인증하라고 해서 인증한거야. 다시말하면 니가 자초한 일이라는 거야 ㅇㅇ
세종의 독서활동에 관한 연구 : 경연 진강을 중심으로 박승애 2005 사대도협회지 이거 참고할만한 논문인듯.
세종이 고기를 좋아한 거는 뭐 상관없이 이거 쓸라고 했는데 계속 옆길로 빠지네 세종의 개인적인 독서 목록은 모르겠으나 경연에 선정된 책들은 대학연의, 춘추, 통감강목, 중용, 상서, 대학, 논어, 맹자, 시경, 주역, 사기, 육전, 자치통감속편, 율려신서, 송감, 성리대전, 송조명신언행록 의 17종을 읽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