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본 것 중에선 도련님이 유일하게 재미있었고

나머지는 심각함 투성이었음.

조금 말초적인 재미를 가진 고전 없냐?

작품성이나 깊이감으로 인해 오는 재미 말고. 

그런 걸 재미로 따졌으면 나도 내가 읽은 것들 중에 몇십 편은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