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렐만이 그냥 인터넷 아카이브에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던지니

그거보고 너도나도 달려들어 진가를 알아보고

결국엔 모두가 인정하고 필즈상까지 주듯이



문학계가 어떻고 주제의식이 어떻고

염병하는거랑 아무상관없이

은둔천재가 마스터피스하나 출판사에 원고 던지면

사람들 입소문타고 자연스럽게 베셀되지 않을까?



이게 문단 분위기나 그런 얄팍함으로 좋은책이 나오기는 가능한건가

그거에 미쳐서 몇년을 24시간 집필생각만 하고 사는

타고난 천재가 쓰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