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로는 그의 독자들과 더불에 예수가 정말 일으켜졌다는 것을 당연시한다. 그리고 바울로는 자신의 더 중요한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예수 부활을 이용한다. 곧 예수는 죽음에서 육체적으로 부활했으므로, 그의 추종자들은 아직 미래의 부활을 경험하지 않았음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바울로에게 부활은 그에게 반대한 일부 그리스도인이 생각했듯이 몸과 무관한 영적 사안이 아니었다. 예수가 하늘로부터 개선하는 마지막 날, 불멸 상태로 일으켜질 것은 바로 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린토의 그리스도인들은 부활한 삶의 영광을 지금 여기서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몸이 일으켜질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육체적으로 부활했는데 미래의 부활을 경험하지 못하고, 몸과 무관한 영적이 사안이 아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ㅠ
기독교 부활 교리의 핵심은 몸의 부활임.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날에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
여기서부터 죽고 난 뒤에 영혼은 불멸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생김. 일단 천국에 대한 언급도 있지만 죽음을 일종의 잠과 같이 취급해 소멸되었다가 심판의 날에 영적 권능으로 다시 살아난다고 볼 수도 있음.
사도 바울이 말하는 건 예수의 부활이 곧 심판의 날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고, 예수가 십자가에 찢긴 몸으로 그대로 부활했던 것과 같이 최후의 심판에 몸을 가지고 부활한다는 것
심오하네,, 대충 알 것 같아
"만약 예수의 부활이 단지 영적인 부활일 뿐이라면, 지금 신앙 생활을 하는 지상의 교우들도 [영적으로] '이미' 부활한 것이다. 그런데 예수는 육적으로 부활했으므로, 당연히 지상의 교우들은 '아직' 부활한 것이 아니다" 이런 뜻일걸.
('예수가 정말로 부활했냐 아니냐'와는 별개로) 성경에서 말하는 "부활 진술"이 육체적 부활을 말하는게 아니다라는 주장이 지금도 있기는 있음.
부활의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일단 뭔가 어메이징한 어떤 경험을 예수의 추종자들이 파스카 사건(예수의 죽음-매장-부활) 시간대에 겪었다는건 일반적으로 부정되지 않음.
감사감사
예수가 실제로 육체적으로 부활했으니 부활은 사실이고 쟤네도 나중에 죽으면 부활을 겪을텐데 '아직' 부활을 못 해봤을 뿐 이라는 뜻인가
비슷한 내용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