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은 아직도 바글바글하고
이북이든 종이책이든 꾸준히 팔리고
재밌는 매체가 그러거나말거나 소설읽는 사람은 소설읽고하는데
더 이상 인간에 대한 탐구 혹은 정의가 개척되지 않는단 말임?
수준이 이미 높고, 갈데까지 가서 이젠 더 무얼 발견할 여지가 없다는 뜻임?
'죽었다'면 어떤 의미에서 죽었다고 하는 거야??
오히려 앞으로 시대에는 자동화 기술등등으로
인간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한 시대일 듯한데 철학이든 소설이든
그럼 가능성은 무궁무진한거 아님?
1. 발전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2. 시장이 꾸준히 축소한다
제일쉽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찾지않는단거겠지
점점 고인물과 지망생만 소비한다는 얘기임. 궂이 책으로 사고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된거지
소설의 죽음은 소설이 발전과 혁신을 잃고 화석화된 예술의 한 형태만으로 남는 것이라고 생각함. 다른 말로, 영상 매체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술 진보, 사회 변화를 추격하며 소설만의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을까?의 문제라고 봄
이미 순문학 쪽은 게토화 돼 있음. 등단자가 생산하고 지망생이 소비하는 다단계적 구조임. 막말로 현재 활동하는 순문학 작가 5명 이름 대보라 하면 답변 못하는 사람이 한참 더 많을걸
머 다른 갤러는 형식상의 발전 문제로 접근한 듯 한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