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벌... 나는 화면 구도 미장센 이런거가 문체를 대체할 수 있는 거 같지가 않아 그냥 다른 두개의 예술이지 영화 영상이 문학의 대체품 같진 않은데 고전들이 수두룩한건 행복하지만 앞으로 문호가 안태어날 거 라면 슬플듯
저어, 미장셴이 멉니까? 선생님
옛날에 울 집 앞에 있었던 미용실 이름
내 샴푸이름이다
대체는 안된다고 생각함. 근데 서사 예술 감상할 때 스토리만 파악하는 경우 많아서 대체된다 생각하는 거
스토리만 중요한거면 웹툰으로도 씹쌉가능 아니냐
구도랑 미술감각 특히 구도를 글로 실현해내는 수준높은 작가들이 많지 않을뿐 별다른 개념이아님. 율리시스에 죽도록 많이 나와있으니깐 읽으라구~
피네간 읽다가 울고 더블린부터 다시 할 거임
영화든 문학이든 애니든 만화든 ‘이야기’로만 소비하다보니 그런 오해가 생기는 것 같음. 다 별개의 예술인데 서사적인 부분을 일정 공유하는 거지.
서사성을 공유하는 예술끼리의 혼동인듯
이미지를 해석하는 훈련이 서사 해석에 비해 덜 되어있기도 하고 예술 작품을 즐기는 것도 넘 서사 해석 위주라 다른 건 좀 등한시 하거나 허세취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