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이 유럽 정신적 문명의 종말의 가장 큰 징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코로나로 쐐기를 박았다 생각 그렇게 자랑하던 자유주의 개인주의로 방역 망하고 무책임한 시민들만 양성했다? 로마 공화정이 울겠다 ㅋ 책임 안 지고 나몰라라 하는 중국 문명도 마찬가지고. 아 얘네는 원래 쓰레기였으니 상관 없을라나 다시 말해 이건 문학이든 영화든 전반적인 예술 영역에서의 새로운 소재의 탄생 아닐까 생각
새롭고 참신한 생각이다
코로나 자체가 진짜 예술계에서는 지각변동이 아닐까 싶기는 함. 우리가 향유하던 일상적인 삶의 양식이 다 박살나버렸으니 ,, - dc App
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새로운 소재의 탄생이라는 말이 뭔 뜻임?
인간이 존재하는 형태의 새로움이라거나 등등
우리가 여지껏 '있는 게 당연해서'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이 코로나로 일상이 무너지면서 인식되었으니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소재가 나타났단 얘기?
어쨌든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본적인 생각을 붕괴시키는 새로운 흐름이니 영향이 꽤 클 거라는 거지
유교가 대안으로 부상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씨 그건 안되는데
예술 계통에서는 뭐랄까.. 패러다임의 방향이 크게 변한다는 느낌보다는 코로나가 촉진제가 되어서 응당 도래할 변화들이 앞당겨진 느낌이 듦... 문화산업에서 그걸 피부로 느끼고 있고... 예를들어 극장의 쇠퇴라던지
덧붙여서 본문내용처럼 나도 알게 모르게 갖고 있던 서구문명에 대한 환상이나 로망 다 깨졌음 그 새끼들도 어차피 똑같은 인간들이고 때로 미개하기도 하며 우열이 없다는 거... 확인사살 ㄹㅇ
막연하게 가지는 서구권에 대한 환상을 전국민들이 다 깨부수게 만든 일인 것 같음 정말로. 자유를 중시해서라는 말을 붙이기에도 민망함
쇠퇴를 가속화할 거 같은데
페스트 시대의 데카메론 정도 아닐까
서구권에 대한 환상은 테러와 난민 사태 이후로 조금씩 깨져왔고 코로나가 아예 쐐기를 박아버렸지
ㄹㅇㅋㅋ - dc App
그래도 백신은 서구권에서 개발한 거 보면 역시 넘을 수 없는 벽은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