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택트(테드창 원작 뭐시기였는데 안읽었음) 아예 우리가 아는 과학지식을 넘어선 복합적이면서 단순하고 편리한 정보전달 수단이 등장하지 않는 한.. - 노자에게 지혜를 청한 세관원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문힉의 본질이 정보전달에만 있는게아니잖아 그래도 죽지않을것같음
문학이 아니라 텍스트 그 자체를 말하는거.. 지면상에 나타나는 언어의 표현형으로서의 문자체계는 언젠가 소멸할 수도 있을듯. 물론 새로운 매체에 따른 문학은 존재할거같아
뇌에 직접 업로드
그래도 뇌에 구글 플레이북 깔아서 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ㅇㅈ 난 차라리 컴퓨터의 처리능력으로 문학을 읽어서 더 많이 더 깊게 읽고 싶음
차나 자전거 있어도 걸어댕기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잖아. mp3 대신에 턴테이블 쓰는 사람도 많고.
여러 세대의 교체가 일어나면 달라지지 않을까? 난 늙어도 종이책을 좋아하겠지만 어려서부터 전자매체만 접해온 세대는 종이책은 과거의 유물 정도로만 생각할듯. 턴테이블이라는 골동품 취미가 적절한 비유인것 같다
결과만 생각하면 신기술이 낫겠지만 인간은 과정을 겪어야 하는 동물이라 (예를 들어) 뇌에 직접 주입하는 거랑 읽는 거랑 경험의 질이 다르겠지
적절한 비유 인거 같다 ㅋㅋ - dc App
과정의 측면은 생각하지 못했네